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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동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

 

전한(前漢) 말기, 절세미인 궁녀 왕소군(王昭君)이 흉노의 선우(왕)에게 시집갔다.

흉노를 달래기 위한 화친 혼인이었다.


 

후대 당나라 시인 동방규(東方 )가 왕소군의 심정을 대변하는 시를 지었다.

胡地無花草 호지무화초    오랑캐 땅에는 꽃도 풀도 없으니

春來不似春 춘래불사춘     봄이 와도 봄 같지 않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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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고 감사한 지금현재 이순간 ~!!

 

 

 

 

이름 :
南山
제목 :
목 동
분류 :
풍경/자연
조회 수 :
2284
추천 수 :
21 / 0
등록일 :
2011.03.23.17:30:18
(*.125.36.2)

noprofile
2011.03.23
17:31:37
(*.35.193.170)
오~! 남다른 시선,
와우~ 생각하게 하는 작품, 감동의 도가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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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7:33:13
(*.154.74.124)
햐~ 설레이는 작품, 황홀합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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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7:35:08
(*.109.153.85)
소중한 작품,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3
17:43:59
(*.183.64.254)
남다른 시선, 느낌이 좋은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03.23
18:01:37
(*.38.235.78)
감탄 할 뿐입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 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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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8:05:24
(*.94.135.174)
생동감 있는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3.23
18:09:04
(*.103.83.29)
참으로~ 느낌이 좋은작품, 소중한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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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18:29:07
(*.251.148.179)
정성어린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23
18:38:43
(*.32.161.23)
오~! 깔끔한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감탄 할 뿐입니다.
profile
2011.03.23
19:39:08
(*.189.45.83)
남다른 시선,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1.03.23
19:48:18
(*.131.66.79)
남다른 시선으로 멋있는 작품을 담으셧습니다 .
profile
2011.03.23
20:10:34
(*.53.212.202)
남다른 시선, 찬사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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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23
21:11:35
(*.168.114.62)
남다른 시선,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3
21:19:55
(*.154.76.59)
와우~ 환상적인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1.03.23
23:37:40
(*.194.218.198)
햐~ 남다른 시선, 멋집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1.03.25
13:09:04
(*.150.19.18)
남다른 시선, 정성어린 작품,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1.08.29
17:05:59
(*.199.170.58)
설레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1.12.08
14:20:13
(*.142.10.182)
남다른 시선,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1.12.09
12:55:33
(*.111.186.176)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profile
2013.12.17
14:15:58
(*.177.102.138)
와우~!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정신없이 바라 봅니다.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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