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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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란한 한때,,,,
손자와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육인구 마을의 할머니,,,,
그리고 할머니의 따스한 정을 누리고 있는,
손자의 모습~~
세월이 흐르고 나면 아스라한 추억이 될 장면,
맘속에 와 닿는 애틋한 장면이었습니다~^^
즐건 주말 되시기 바라면서,,,,!!
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6:06:29 10:16:04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001 s (1/1250 s) | F/4.0 | 0.00 EV | ISO-100 | 93.00mm | Flash-No
붉은 옥수수씨를 말리는 모습인데,,,
닭이나 다른 동물이 먹어버릴까 지키는듯~
그러면서 손자와 놀아주는,,,
이방인의 눈에는 신기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