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지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문의하는 공간입니다.
안녕하세요. 주로 흑백사진으로 일상의 생활 모습을 담는 것을 좋아 하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라 디지털 카메라로 사람들 살아 가는 모습과
주변 모습을 담는 아마추어 사진가입니다. wjdrntlr21@hanmail.net
가을이 되니 가봐야 할 곳은 많고 그렇다고 여유도 안생기고 가본들 대작이라곤 하나도 안나오고 쫄작 뿐...
올해는 시기만 맞다면 몇년 동안 벼루던 대둔산 장군봉 포인트에 새벽에 함 올라 가볼까 싶습니다. 근처 사시는 분 혹시 계시면 언제쯤 단풍 촬영의 적기인지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마 지금 끝난 것은 아니겠죠? 부산 불꽃 촬영은 기다림이 너무 힘들고, 불꽃 사진 역시 맘에 드는 것 하나 잡기 힘들어서 올해는
포기하고 조용히 있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