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N CORPORATION | NIKON D200 | 2007:02:15 07:18:15 | Reserved | matrix | Manual W/B | 0.077 s (1/13 s) | F/9.0 | 0.00 EV | ISO-100 | 12.00mm | 35mm equiv 18mm | Flash-No

태백산은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이 있다.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있는 자랑거리이다.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음식점,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태백산은 천제단을 중심으로 북쪽에 장군봉(1567m) 동쪽에 문수봉(1,517m), 영봉과 문수봉사이의 부쇠봉이 있다.
봄이면 산철쭉, 진달래의 군락지가 등산객을 맞이하고 여름에는 울창한 수목과
차고 깨끗한 계곡물이 한여름 더위를 잊기에 충분하며 가을은 형형색색의
단풍으로 수놓으며 겨울은 흰 눈으로 뒤덮인 주목군락의 설경을 보여 주는 곳으로
남성다운 중후한 웅장함과 포용력을 지닌 육산으로 이루어져 있다.

또한 정상에서 바라보는 일출과 낙조는 장엄하여 세속을 떠난 천상계를 연상케 하고
맑은 날 멀리 동해 바다를 볼 수 있는 것도 태백산이 가지고있는 자랑거리이다.

1989년 5월 13일 17.44㎢의 면적이 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으며 소도집단시설지구에
콘도형인 태백산 민박촌을 비롯하여 숙박시설,음식점,야영장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석탄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석탄박물관이 있고, 겨울철에는 대규모의 눈썰매장이 개장된다. 

찾아가는 길은 위의 지도를 보아서 아실수 있을 것이고~
네비에서 유일사매표소를 지정하여 가시면 된다. (유일사 매표소로 가야한다. 매표소가 여러곳에 있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에서 인당2000원을 지불하고
지도에서 보듯 길을 따라 산행을 약 한시간 30분 가량 하면,
장군봉에 도착하고, 올라가는 좌측 주변에 바람막이를 한 울타리 같은것을 볼수 있는데,
진사들의 출입을 통제하기 위해 해놓은 것이다.
그 울타리의 너머에 보면 주목을 볼수가 있을 것이다.
천제단은 거기서 좀더 올라가면 도착한다.

태백을 올라갈려면 꼭 숙지해야할 참고 사항이,,,,,,,
등산인에게는 별거 아니지만,,,
우리진사들에게는 사진만이 우선시 하다보니 산에대해 잘 모르는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주차장에서 출발시 바깥기온이 너무 낮고 춥다보니
우리 진사님들은 옷을 너무 두텁게 입고 출발을 합니다.
그런경우 산을 올라가면서 옷이 땀으로 다 젖을 뿐더러~(땀 배출도 잘 안됩니다)
두터운 옷은 걸음을 걷는데도 상당히 힘들게 됩니다.
그래서 다소 춥드라도 최소한으로 얇게하여 출발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따로 여벌의 두터운 옷은 배낭에...)

조금후면 더위를 느낄것 이니까요~~
그렇게 해서 산에 다 오르면 온몸이 땀으로 젖습니다.
그대로 있으면 수분이 증발이 되고, 기온이 떨어지면서 체온이 급격히 떨어지고 추워서 더이상 못버티는 경우가 생깁니다.
산에 오른후 즉시 준비해간 두터운 옷을 입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머니 난로를 꼭 한두개 준비하시고,(손이시려 곱아서 사진을 못찍습니다)
또 여분의 밧데리를 두개이상 준비해야 합니다.
그것을 카메라 가방에 넣지말고 안포켓에 넣어 두었다가 카메라가 작동이 안되면 교체하여 사용하시면 됩니다.
(다시 기온이 올라가면 밧데리 용량이 원래데로 올라갑니다)
카메라에 보온이 되도록 모포종류를 덥고 있다가 촬영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Canon | Canon EOS 5D | 2008:01:16 08:03:31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08 s (1/125 s) | F/8.0 | 0.00 EV | ISO-100 | 26.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 2008:01:16 07:38:51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13 s (1/80 s) | F/9.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태백산주목의 여명설경은 태백산의 백미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한장의 사진을 찍기위해 한시간반 이나 걸리는 눈길을 새벽에 참바람을 맞으며 걸어서 올라가는 것이다.
태백산에서 자라는 주목은 2,805주이며 그 중 높이 11m이상되는 것은 49주이며 지름 1m이상되는 나무는 15주이다. 그리고 지름이 가장 큰 나무는 1.44m로서 수령은 500년이상으로 우리나라에서 주목 서식지중 가장 대단위 군락지를 형성하고 있고, 태백산을 대표하는 나무로서 설경은 장관을 이룬다. 

Canon | Canon EOS 5D | 2008:01:16 08:39:34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03 s (1/400 s) | F/8.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 2008:01:16 08:00:44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17 s (1/60 s) | F/8.0 | 0.00 EV | ISO-100 | 26.00mm | Flash-No

NIKON CORPORATION | NIKON D700 | 2010:03:11 06:50:29 | aperture priority | matrix | Manual W/B | 0.025 s (1/40 s) | F/8.0 | 0.00 EV | ISO-200 | 60.00mm | 35mm equiv 60mm | Flas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