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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하에서 멸치 삶는 모습은 올해 첨 담아봤습니다.
이분들의 말씀은 올해 들어 어제가 멸치가 가장 많이 잡혔다고합니다.
몸은 분주하지만 이분들의 얼굴엔 행복한 미소를 엿볼수 있었습니다.
바로 앞에서 카메라를 들이대기 미안했지만 그래도 얼굴찌푸리지 않으시고 카메라도 의식하지 않으시고 작업에 열중하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미안한 마음에 바카스한박스 사드렸더니 밝은 표정으로 고맙다고 인사 건네시더군요.
이분들의 삶이, 건강이 좋아지시고 행복한 삶이 되시기를 바래봅니다....^^
혹 멸치작업장면을 담으시고 싶으신분은 예를 갖추고 촬영하시면 이분들도 카메라를 싫어하지 않으실겁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3:12:10 08:13:10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0 s (1/2500 s) | F/4.0 | 0.00 EV | ISO-400 | 105.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3:12:10 08:29:21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3 s (1/400 s) | F/11.0 | 1431655764.67 EV | ISO-400 | 24.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3:12:10 09:10:34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0 s (1/8000 s) | F/4.0 | 1431655764.67 EV | ISO-400 | 35.00mm | Flash-No
햐, 멋진 장면을 담으셨습니다.
그래요. 미안하지만 담고는 싶고......
예를 갖추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