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을 기울여 찍은 작품을 선정해서 전시하는 공간입니다. 임의캡쳐,유포등 저작권에 위배되는 행위를 할시 법적 책임을 질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작품 등록수는 한작품등록후 24시간이후에 추가 등록가능하며 추천수 15개를 받으면 추천갤러리로 옮겨집니다.
사진첨부 및 글쓰기등 게시판 기능에 대한 설명은 ☞이곳 링크를 참조하세요!
누드는 누드갤러리 게시판을 반드시 이용해주시기 바라며(레벨3-포인트1천점이상 회원가능), 작품갤러리 등록시 관리자가 임의 이동합니다.
[필독] 본문에 EXIF정보의 출력을 위해, 파일첨부후, 버튼의 오른쪽 옆에 있는 본문삽입 버튼을 반드시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추갤로 이동후는 수정/삭제가 안되니 신중하게 작품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덧글작성시 2점 가산됩니다.
추천, 덧글 잠금으로 포스팅시 하루 게시후 익일 운영참여란으로 이동조치 합니다.
글 수 6,255
도솔천의 가을
![_DSC8894.jpg _DSC8894.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8/114/391/003/_DSC8894.jpg)
![_DSC8975.jpg _DSC8975.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8/114/391/003/_DSC8975.jpg)
![_DSC8741.jpg _DSC8741.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8/114/391/003/_DSC8741.jpg)
![_DSC8823.jpg _DSC8823.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8/114/391/003/_DSC8823.jpg)
![_DSC9005.jpg _DSC9005.jpg](http://www.chulsa.sfg.kr/files/attach/images/68/114/391/003/_DSC9005.jpg)
이제 가을인가 싶더니 성큼 겨울이 오는것같아 마음한구석이 불안하네요
어제 저녁에 날씨가 추워진다고 하길래 추워지면 예쁜 단풍잎이 질까봐
조바심이나서 알람을 세벽 5시에 맞추어놓고
눈뜨기가 무섭게 선운사로 달렸습니다 다행히도 햇님이 예븐 구름사이로
숲박꼭질하면서 들락 거릴때마다 셔터를 눌렀습니다
이가을이 가기전에 아름다운 도솔천으로 가보시기 바람니다.
![profile](http://www.chulsa.sfg.kr/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71/758/002/275897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