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해본 제품에 대한 사용기를 올리기 위한 공간입니다. 링크나 펌글은 업로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며칠전 까지 델=23" LG =30"( LM300W01 ST A1) 이렇게 두개를 놓고 사용하였습니다
- CG 222w 사용기 -
서울서 사가지고 온날이 황금년휴시작날이라 고속도로에서도 애를 먹었습니다만
집에와서 정들었던 30" 모니터를 때고 cg모니터로 교체한다음 포토샾을 열어 사진을 보니 약간 붉은기가 더 보이더군요
결국 앞전의 소유주는 디자인 전문가가 사용하던거라 색상에 민감하지 안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절보턴9개가 좍~ 달려있는대 하나 하나 눌러봐가면서 조정을 해 볼려니 "어 이건 내 마음되로 할수가 없는 구조이구나" 싶었습니다
모든걸 포기하고 cg본사에 전화로 물어 볼려고 하니 밤이고 다음날부터 연휴이고....
애타는 마음을 억지로 참아가면서 4일만인 월요일 전화를 해서 원격으로 좀 해 달라고 했지요
용하여 도움을 받았습니
@ 원격조정이 시작 되었습니다
다른 모니터는 전기선과 모니터 단자 이렇게 두개의 선만 사용하는대 이 모니터는 usb선 한개가 더 필요하내요
그리고 이 모니터를 캘리부레이션을해 주는 프로그램이 따로 다운로드시켜 사용합니다
저가 가지고 있는 스파이더3프로를 사용하는대는 프로그램속에 스파이더의 설정명령어는 모두 지우고 스파이더가 자동 조절될수있는 스파이더 본연의 능력만 이용하더군요
드디어 그들의 기술로 조절이 되기 시작 합니다~;;;
화면캡쳐에서 보이듯이 칼라속의 삼각형이 두개로 삐뜰게 나와 있던걸 다 마추고 나니 하나로 보이내요
그리고 어도비알지비와 에스알지비를 선택할수 있도록 두가지다 깔았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사진 출력을 해 보았지요그
정말 똑 같이 나오내요진 출력을 해 보았지요
색
한가지 재미있는건 30인치로 몇년을 사용하느라 눈에 익어 있다가 눈도 안좋은대
갑자기 22"를 주력으로 선정을 하여 사용하니 약 2~3일간은 감이 안잡히고 마음 같아서는
당장 다시 팔아버리고 싶었습니다
이제 며칠 들여다 보았다고 살짝 그쪽으로 감이 잡히는게 제법 익숙해저 가는듯 합니다~ㅎㅎ
그런대 아직 한가지 문제가 해결이 안되었습니다
모니터에서 보다 사진이 더 검게 나오는 편입니다
이거 알고보면 굉장히 불편한 사항이거든요
오늘은 저가 황매산 출발 하는 관계로 그 문제는 다녀와서 해결해 보겠습니다~
왼쪽과 오른쪽 모니터의 색감이 확실히 다른대 한장의 사진으로보니 거의 비슷하내요~ㅎㅎ
사용기 처음 써봅니다
꿈의 모니터인 에이조를 영입하셨네요~~^^
나중에 다 마스터 한뒤에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