햐~~!!!!!

작품~~넘 좋습니다~~

감상하는 이에게 편안한 것이~~

반딧불님 말씀처럼~~화각이 참 안정적입니다

저도 배워갑니다...대장님~~^^

무더운 날씨 땀방울이 송글송글 맺힌 채

우리들을 위해 도자기와 가야금연주까지 해주셨지요^^

사무장님~~저도 한자리 끼여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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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맞은편엔 오래 된 풍금이 있습니다

초등학교시절...풍금을 배워 본 적이 없었던 제가

얼마나 켜보고 싶었던지요

아무도 없는 교실에서 발을 구르고 양손은 춤을 추듯

풍금을 만져보았던 그 시절이 있었답니다

저도 모르게...

풍금보자 자리엔 앉아 보았습니다

정말 여전히 손가락을 춤을 추듯 이렇게....ㅎ 

도도도시라 솔미솔미 레레미 파미레 미라솔 라시 도 도도도시라 솔미솔미

레미파솔라시도레 도 도도도...

역시 멋진 화각으로 담아 내셨네요.

전 왜 한 화각만 고집을 했는지 아쉬움이 많습니다.

또 한수 배워 봅니다.*^_^*

같이한 시간 행복했습니다..사무장님.건강하세요..

역시 멋집니다.

관장님 특정 부위가 빨개서 어떻게 해야 하나 망설였는데

무채색당으로 가니 해결되네요.

헉~

ㅎㅎㅎ 가야금이라면 ㅎㅎ 제가 또 한 가야금 하는뒤요

아공 ㅎㅎㅎ 한복입고 가야금들고 저도 쳐들어 가는건데

왜 그생각을 못했는지 ㅎㅎ 무대뽀로 꼽사리 낄 수 있었는데~ㅎㅎ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엔 ㅎㅎ 정말 많은 회원이 참석할 수 있었으면~하는 마음이네요.

행복한 하루 열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