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이나 회원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만나서 반가웠던 "분" 입니다...(- 미녀와 야수편 -)


 

늘 이웃집아자씨같은

 

 

헤어지면

 

 

또 보고 싶어지는 분

 

잘 들어가셨는지요?

 

 

정말 먼길 고생 많으셨습니다...

 

 

 

IMG_1571_1400.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9:05 10:19:44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01 s (1/1250 s) | F/3.2 | 0.00 EV | ISO-200 | 135.00mm | Flash-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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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임돠...

 

마니 갈챠주이쏘~~~

이름 :
칸트천사/임진수
제목 :
만나서 반가웠던 "분" 입니다...(- 미녀와 야수편 -)
조회 수 :
521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10.09.06.06:37:47
(*.177.7.129)

profile
2010.09.06
06:50:29
(*.174.140.44)

사진의 제목은 아주 적절한 표현 이신듯 
하지만
마음은  너무나 따뜻한 분 이었습니다.
태풍이 또 올라온다고 하니 걱정이 앞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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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24:00
(*.74.183.107)

이과수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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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35:29
(*.112.80.177)
이마에 맺혀있는 송글송글한 땀방울......
행복해 하는 미소만큼이나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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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41:28
(*.203.63.67)
야수같이 안생겼는데요....
profile
2010.09.06
07:41:41
(*.46.239.189)

 모두가 만나면 반가운 사람들
그런분들의 모임은 언제나 행복합니다
좋은 작품 하면서 환하게 웃고
이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보며 정을 쌓아 가기도 하지요
오래오래
좋은 분위기 이어가며 우리모두 행복 해 지기를 기원합니다.
이번 출사에 수고하신 분들에게 감사의 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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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51:17
(*.51.145.193)
``남성 ``미`` ~~  !
굿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9.06
08:01:44
(*.107.242.32)
땀방울이 송글송글 합니다.
너무 폼나는 야수네요.
profile
2010.09.06
08:07:53
(*.180.4.199)
passionist  야수 입니다 emoticon
profile
2010.09.06
08:55:37
(*.121.253.76)
너무  행복해보이시네요....ㅋㅋ    
profile
2010.09.06
09:17:44
(*.218.33.140)

이과수님!
멋쪄부러요.

profile
2010.09.06
09:29:43
(*.95.187.43)

아이고~~~ 입이 귀에......... 부러버라 ㅠㅠ

마나님께서 패션감각이 뛰어나신 것 같더군요.
행복하시겄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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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9:41:48
(*.126.58.103)

먼길 고생이 너무 많으셨습니다~~~!
늘 잊지않는 열정과 따스한 마음,,,,참 좋았습니다~~^^

profile
2010.09.06
10:11:32
(*.10.44.80)
참 포근해 보이네요
profile
2010.09.06
10:33:24
(*.47.175.156)
회원님 모두 모두 즐거우셨나봅니다.
profile
2010.09.06
12:12:48
(*.151.209.96)

와우~~~천사님 고맙심더~^^
이리도 멋진 야수는 첨보는거 같습니다..ㅎㅎ
만나뵈 반갑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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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2:18:24
(*.110.244.12)
과수형님 표정이 저렇게도 행복할까요...

꼭 형수님인데 전화해야겠습니다...
profile
2010.09.06
12:29:00
(*.176.53.13)
허~어~참
이참에 야수적인  모델로 전향하심이...
멋지구리 합니다``~^*^

profile
2010.09.06
13:45:17
(*.154.76.87)
멋집니다   ...      멀리서 오셨어~ 그래도 너무 반가운 분입니다......
제목이 딱이라는...ㅋㅋㅋ  ^^
profile
2010.09.06
13:45:57
(*.130.183.9)
먼길까지 달려오시는 열정에 감동했습니다.
그 열정 배우고자 합니다.
profile
2010.09.06
20:40:25
(*.46.90.190)
행복합니다,모든일 잭끼고 이렇게 먼곳까지오셨서~~~~~~~
profile
2010.09.08
11:39:59
(*.11.62.45)
그리 멀리 계시는 줄은 몰랐더랬습니다...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이과수님^^
건강하십시오...
profile
2011.04.18
21:56:51
(*.99.105.203)
캬~ 환상적인 작품, 한참을 바라 봅니다.
profile
2012.01.24
15:34:52
(*.142.10.182)
느낌이 좋은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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