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서 촬영한 단체사진이나 회원사진을 올리는 공간입니다.



하계 번개를 다녀와서~~[BGM]

 

폭우속 1200리길을 달려 도착한 다대포 하계번개..

사진날씨는 안좋았지만 덥지도않고 반가운 만남을 하기엔 충분하였습니다..

 

회원님들 앞에서

연속된 투망으로 영원한사랑님 넘 큰 고생하셨습니다..emoticon

01.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8:14 17:47:52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1 s (1/800 s) | F/4.5 | 0.00 EV | ISO-1000 | 40.00mm | Flash-No

 

해무,,,해무..이런것이었구나~~해무로 덮힌 밤풍경은 참 환상적이었습니다..

0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8:14 20:24:27 | Reserved | matrix | Auto W/B | 3.200 s (32/10 s) | F/8.0 | 0.00 EV | ISO-640 | 46.00mm | Flash-No

 

불꽃촬영 첨이라하니  직접 데리고가 포인트선정에 도움주신 순수(a)님,

그리고 영원한사랑님, 남현우님 고마웠습니다..emoticon

03.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8:14 20:52:23 | Reserved | matrix | Auto W/B | 2.000 s (2/1 s) | F/11.0 | 0.00 EV | ISO-100 | 17.00mm | Flash-No

 

날이 안좋아 마지막으로 선택한 나무다리..

뜻하지않게 벼락모델을 서주신 화승여행님,임이랑님..너무나 아름다운 모습 감사드립니다..emoticonemoticon

04.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0:08:15 08:44:52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3 s (1/400 s) | F/4.0 | 0.00 EV | ISO-100 | 115.00mm | Flash-No

 

궂은 날씨관계로 맘고생을 많이하신 대장님..

행사진행과 봉사해주신 여러 회원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후회없는 먼길 번개..오래토록 기억에 남을것입니다..ㅎㅎ

만나뵌 모든회원님들 정말 반가웠습니다..emoticon

특히 조장이신 바람님과 두분 순수님들 고마웠습니다..emoticon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embed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profile

 

             반갑습니다~~~

 

             모든 회원님들  오늘도 행복하세요 ~^^*

이름 :
id: 이과수이과수
제목 :
하계 번개를 다녀와서~~[BGM]
조회 수 :
576
추천 수 :
3 / 0
등록일 :
2010.08.16.09:11:30
(*.164.230.49)

profile
2010.08.16
09:14:10
(*.51.145.193)
``이과수님
반가웠습니다
아쉬움이있어야
또다음이 더~~기약할수 있을듯 싶습니다
profile
2010.08.16
09:21:14
(*.164.230.49)
마치 오래동안 헤어져있던 친구를 대하듯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동이었습니다..emoticon
헤어짐에 인사도 못나누고 담을 기약해봅니다..ㅎㅎ
profile
2010.08.16
09:14:58
(*.126.58.103)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profile
2010.08.16
09:24:12
(*.164.230.49)
대장님이야말로 몸고생,맘고생 다하셨습니다..
첨 만남이었지만 부드러운 인상과 차분한 성품에 반하고말았습니다..ㅎㅎ
행사에 너무나 수고많으셨습니다..emoticonemoticonemoticon
profile
2010.08.16
09:18:00
(*.107.242.32)
먼 길 고생하셨습니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보는 
이번 행사의 이모저모, 멋집니다.
profile
2010.08.16
09:26:22
(*.164.230.49)
조장님,,대원들과 함께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참 멋진추억 하나 만들고 올라왔습니다..emoticon
profile
2010.08.16
09:22:20
(*.130.183.9)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profile
2010.08.16
09:27:43
(*.164.230.49)
뵙고싶었는데 반가웠습니다..
행사진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emoticon
profile
2010.08.16
09:39:15
(*.147.106.202)
넉넉하신 모습 만나뵙게 되어서 넘 반가웠습니다~~..

먼길 고생하셨는데 무사히 올라가셨네요~~..
담에는 좀더 많은 시간 같이할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profile
2010.08.16
09:46:16
(*.164.230.49)
오랜시간 같이못해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담 출사때 뵙지요..^^
profile
2010.08.16
09:43:35
(*.176.53.13)

으...ㅎㅎㅎㅎㅎㅎ
1200KM.......

시속 200KM...로 냅다 달린다고 고생많이 하셨수....

막가파식으로 모래바닥에 그냥드리누워 밤잠이룬다고.....ㅎㅎㅎ

지금생각 하면 모텔이나 찜질방으로 갔더라면 하는 생각도 들지만...

추억을 만드는건 고생을 좀 해봐야 오래남을것으로.....

아무튼 고생 많이 하셨수 피곤보따리 풀고 푸욱 좀 쉬시길...

만나서 즐겁고 기쁨만땅이었오!!!emoticon

 

profile
2010.08.16
09:50:19
(*.164.230.49)
올라오면서 휴게소마다 휴식..ㅋㅋ
온몸 모래투성이,,찬바닥에서 몸은 천근~~
그래도 맘은 즐검가득안고 올라왔습니다..
식구들과 행복한시간,,수고많이 하셨습니다..emoticonemoticon
profile
2010.08.16
09:45:24
(*.203.63.67)
세번째 사진 지기줍니다 걍^^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다음 벙개엔 서울에서 하자고 합시다...ㅋㅋㅋ
profile
2010.08.16
09:52:40
(*.126.58.103)
그려~~~!
서울에서도 함 불러주소~~~~^^
profile
2010.08.16
09:55:25
(*.164.230.49)
난지 캠핑장에서 하면 딱일거같습니다..ㅎㅎ
츠자모델 동원하고 V님이 한강투망하고~~ㅋㅋ
다리야경에 하늘공원,,오토캠핑도 가능하니..와우~~emoticon
profile
2010.08.16
10:00:46
(*.79.254.190)
너무나  방가웠습니다..  이과수님~~~
profile
2010.08.16
10:08:07
(*.164.230.49)
글구보니 먼길 달려간 사람덜이
젤루 즐거웠던것 같습니다..ㅎㅎ
profile
2010.08.16
10:04:52
(*.38.235.66)
역시 야전 이 잘 어울리시는 거 같다는
변함없는 모습 방가웠습니다...
담을 기약 합니다요 형님.^^*
profile
2010.08.16
10:11:50
(*.164.230.49)
떠나기 싫어하는 천후님,,억지로 델구 떠난 차에서 잠만 쿨쿨~~ㅋㅋ
V님 운전하는데 신사청년님이랑 모두 자니 V님도..ㅎㅎ
가까운 시일내에 다시 보입시다~~emoticon
profile
2010.08.16
10:16:19
(*.154.76.87)
이과수님 엽집 아자씨 같은 다정한 모습 고맙습니다.
제일 좋은데요 ,,, 작품도 멋지게 .....   다음에 또 뵙때까지 건강 하세요,,,   ^^
profile
2010.08.16
10:21:50
(*.164.230.49)
두분의 다정한 모습이 출코를 아름답게 만들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모습 그대로~~반가웠고 감사드립니다..emoticon
profile
2010.08.16
10:23:52
(*.84.128.142)
고생많으셧습니다,,,,담에 또 오시면 함께 할수있도록 해볼게요,ㅋㅋ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0:29:41
(*.164.230.49)
허접님,,첨뵙는데 풀필보다 앳띠고 멋지신지~
짧은시간이었지만 참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0:29:36
(*.110.244.12)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서울 함 오시면 야경이 멋진곳으로 안내하겠습니다..
profile
2010.08.16
10:31:22
(*.164.230.49)
송원님이 계셔서 웃음꽃이 떠나지않는 즐건모임이 되었습니다..
고맙고 만나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0:46:38
(*.254.118.77)

처음 뵈었는데도 다정한 이웃집 형님처럼
그리 따뜻한 마음으로 맞이하여 주시고, 늦은 시간까지
술자리 함께 하여 낯설지가 않는 자리였습니다.
감사 드리구요. 다음에도 반가운 얼굴로 뵙게되길요..
늘 건강하시구요. ^^

profile
2010.08.16
10:52:47
(*.164.230.49)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부드러운 이미지가 참좋았구요..ㅎㅎ
담에 다시뵈옵기를 기대해봅니다..^^
profile
2010.08.16
10:52:40
(*.157.104.97)
투망질이,,,, 어떻게.,.. 회원님들을 다 낚을기세입니다,,,ㅋㅋ
profile
2010.08.16
10:54:30
(*.164.230.49)
다시 닉을 바꾸셨네요..ㅎㅎ
뵐 수있기를 기대했는데 아쉬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0:55:08
(*.248.163.152)

내 글은 누가 먹었나,,,,,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먼 길 만나 뵈어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1:43:51
(*.164.230.49)
그날 한팁 가르치심에 감사드립니다..
만나뵈어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1:35:04
(*.95.187.43)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아름다운 모델 촬영을 못하고 와서 아쉽군요. ^^
대신 죽성에서 부르도끄와 쏠님을 찍었네요....ㅋㅋ
profile
2010.08.16
11:45:59
(*.164.230.49)
아침 식사후에 그곳 가신다하셨지요..ㅎㅎ
건강하시고 활기찬모습이 참좋았습니다..^^
profile
2010.08.16
11:42:03
(*.248.155.58)
행님 먼길 수고 많으셨습니다.
불꽃사진 처음이라고 하면서 넘 잘 담으셨습니다.
가을 불꽃축제때 대작이 기대됩니다.*^_^*
profile
2010.08.16
11:49:46
(*.164.230.49)
과찬의 말씀이십니다..ㅎㅎ
첨이라 여러분의 도움을 받아 촬영해보았는데
감이 제대로 안와 막샷하고 있는거 같았는걸요..ㅋㅋ
불꽃축제떼 갈 수나 있을려는지~~
반딧불님,,만나뵈어 참 반가웠습니다..^ ^
profile
2010.08.16
12:35:53
(*.106.154.123)

수고하셨습니다..
배집 아저씨....ㅋㅋ

배경음악 제일 좋아라하는 곡인데 넘 좋으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profile
2010.08.16
13:13:34
(*.164.230.49)
다정다감하고 성의가 넘치는 모습이 참 인상에 남네요.. 
만나반갑고 담에 다시보기를 기원해봅니다..^^
profile
2010.08.16
12:36:27
(*.23.255.130)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먼길 고생 마니 하셨고요 담에 또 뵙게요
profile
2010.08.16
13:14:47
(*.164.230.49)
너무나 반가웠습니다..
다시만날 날을 기다리게 하네요..ㅎㅎ
profile
2010.08.16
12:59:39
(*.218.13.140)

이과수님, 스타일도 센스가 넘치시고
사모님이 참 미인이시던데 ㅎ
다음번엔 같이 나오세요~~

profile
2010.08.16
13:16:32
(*.164.230.49)
어~~~지 옆지긴 거기안갔었는디 어찌 아시나요..??
홍초님,된장님~~참 잘어울리는 한쌍이예요..행복하세요~^^
profile
2010.08.16
16:07:31
(*.198.218.22)
짧은 만남이 아쉬웠어요 emoticon
profile
2010.08.16
19:20:27
(*.164.230.49)
잠시간의 만남으로 헤어짐이 따라오네요..ㅎㅎ
재회를 기다리며 건강하세요~^^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0.08.16
16:20:19
(*.108.212.49)
고생들, 마니 하셨습니다~~~!
profile
2010.08.16
19:21:45
(*.164.230.49)
뵈었으면 좋았을텐데 담에 기회가 또 있겠지요..ㅎㅎ
내내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profile
2010.08.17
10:04:10
(*.101.236.67)
1200리길을 달려오신다고 정말 수고 많았습니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오래된 지인을 만난것처럼 반가웠습니다...
흐린하늘을보며 마음은 안타까웠지만 그래도 반가운 얼굴들을 뵐수 있어서 정말 행복한 자리었던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profile
2010.09.05
14:40:11
(*.144.29.48)
잠깐뵈어 미련이남지만,,,,,,,,,,,,
반가웠습니다,^^
profile
2012.01.24
15:38:39
(*.142.10.182)
느낌이 좋은작품, 멋집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