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및 MF 촬영에 대하여

사람들이 많은 곳에 출사를 가보면
사진을 찍어 달라고 카메라를 건내 주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AF 포인트 초점 모드를 자동으로 해 노아서
AF 측거점이 여러개가 동시에 작동하는걸 접하게 됩니다.

AF 를 자동으로 해놓고 촬영하게 되면
명함대비가 뚜렸한곳이나 카메라 가까이에 있는 피사체에 초점이 맞게 되어
원하는 사진을 촬영 할수가 없어 집니다.

일반적으로는 AF 측거점 포인트를 수동으로 조절 해서 촬영을 해야만
원하는 사진을 촬영할수 가 있겠습니다.

예를 들어서 불국사 국민 포인트를 촬영할때 AF 자동으로 해서 촬영을 하게되면
앞에있는 나무에는 초점이 맞고 뒤에 있는 건물에는 초점이 맞지 않아 흐려지고
 하늘 부분도 다 날아 가 버리게 되겠지요...

감천2동 전경을 촬영 할때는 <구교회옥상에서>촬영을 한다고 가정을 하면
이때는 AF 자동으로 해서 촬영을 해도됩니다.
피사체 거리가 적당하게 떨어져 있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천마산에서 부산항을 촬영 할때는 AF모드를 자동으로 하면 좋은 사진을 촬영할수가 없습니다.

이와 같이 AF 자동으로 촬영해도 되는 피사체가 있는가 하면 자동으로 해서 촬영하면 안되는 피사체가 많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저는 촬영할때 마다 AF측거점을 조절 해가면서 촬영을 하고 있습니다.
촬영대회나 스포츠 경기 사진을 촬영할때는 측거점을 중앙에 두고...

반서터를 눌려서 초점을 마추고 나서 원하는 구도로 카메라를 움직여서 촬영을 합니다.
이때 주위 할점은 저처럼 싸구려 렌즈는 갠찮은데
비싼 렌즈 즉 심도가 낮은 렌즈는 주위해서 촬영해야 합니다.

MF 수동으로 촬영을 할려면
부다인더를 처다 보면서 렌즈 초점 링을 돌리면서 촬영을 해야 해서
많은 숙련이 필요 합니다.<가끔 접사 할때 사용>

전 눈이 안좋아서 부바인더를 조금만 처다 봐도 눈물이 나고 해서
자주 MF 수동 모드를 사용 하지 않습니다.
스플릿 스크린 같은 보조 도구가 있는데  고급기종에만 장착 할수 있어서
전 주로 AF 수동 모드를 사용 합니다.

MF 수동모드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간혹 있지요
고고는 렌즈에 보면 있시유 어 카메라가 초점이 안맞는다 고장이다 하는분
가끔 있습니다. 가방에 넣다 빼다가 하는 도중에 AF 모드가 MF 으로 될때가 있으니
고장이 다 하지 말고 수동모드로 전환 된것이 아닌가 확인 하기 바랍니다.

눈이 침침 해서 요기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