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모니터 조절을 어떻게 하나요~??

우리 출코 갤러리, 자게등에 보시면,

색감이나, 밝기가 전혀 안맞는 사진들이 많습니다.

모든것에 맞아떨어지게 완벽하게 맞추는 것은 어렵겠지만,

사진가라면 기본적으로 어느정도는

맞추어야 한다고 봅니다.

즉~웹상의 색감과 인화시 색감에 어느정도 접근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중에서도,

우리의 활동 영역은 거의 웹상에서 이루어지기에,

인터넷 공간에서의 색감이나 밝기를 같이 맞추어주는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과연 어떻게 하여야 완벽한 색감이 될 것인가~??

저도 그렇고 많은 이들이 같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오래동안 색감을 맞추어 오다보니 눈으로 거의 정확히 맞추어 냅니다....

어떤이는 캘리브레이터로 맞춘다고 하는데,

그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저는 결론지었습니다.

왜냐면~ 켈리브레이터로 맞출경우 인화나 인쇄의 색감으로 맞추어지지,

인터넷상의 색감으로 맞추어지지 않아서,

아주~~이상한 색감이 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저도 스파이더를 사용하여 몇번이나 켈리브레이션을 해 보았지만,

결국 실패 했다는 겁니다~ㅠㅠ

그래서 결국 저는 웹상의 색공간과 인화시 색공간을 따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웹상의 색공간에 충실하여 말씀 드릴까  합니다.

웹상의 인터넷 색공간은 각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색공간이

각기 다르나, 거의 대동소이 하기에 윈도우나 파이어폭스,구글크롬등,,,색공간은

다 같다고 보시고 접근 하시면 됩니다.

물론 파이어폭스나 크롬은 RGB색공간을 지원하는부분도 있습니다만,

인터넷상에서 주로 사용하는 JPG파일을 보여주는 것은 거의 같다고 생각합니다.

색을 근사치로 맞추는 방법은 의외로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최근~~인터넷폰이 나오면서 인터넷을 연결하여 볼수가 있지요,,,

바로 이 색공간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통상 삼성과 애플의 갤럭시나 아이폰을 많이 사용하시는데,

갤럭시가 제공하는 색공간은 실제 색보다 채도가 약간 올라가고,

대비도 좀 올라가서 약간 어둡게 보이며 전체적으로 좀 화려하게 보여집니다.

즉~~

폰에서 보이는 색보다 약간 채도가 낮다고 생각하고 맞추시고,

밝기도 약간 더 밝다고 생각하시고 맞추면 거의 정확히 맞추어 집니다.

애플의 아이폰은 색감이나 밝기가 거의 맞아 떨어집니다.

이렇듯~~휴대폰의 색감을 모니터로 맞추면 거의 정확하다는 것입니다.

본인의 모니터 색감과 폰의 색감을 확인해 보시고,

다르게 나온다면,

색감 조정을 다시하여 잘 맞추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밝기의 완벽한 조정은,

이곳에 가셔서~맞추시면 됩니다.

다만~~~어두운 글을 5부터 보이는 정도로 하면 적당합니다~!

http://chulsa.kr/8371962

모니터의 색감을 최적화하여~~

나와 다른이 들이 같은 느낌을 느낄수 있도록 하여,

감동을 다 같이 나누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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