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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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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파란 하늘
제목 :
너무나 마음이 아픕니다..,
조회 수 :
7454
등록일 :
2012.06.16.21:26:35


사람이 모이는 곳에 여러 말이 있기 마련이지만 참으로 황당한 말들을 듣게되어

참아볼려 하지만 너무 마음이 앞아 이글을 회원여러 분께 올립니다.

최근 소래 자연보호 행사때 본이 아니게 참석을 하지 않음점  자연보호 행사 참석해 고생하신

회원 여러분께 송구스럽게 생각 합니다.

그런데 그날 식사 자리에서    파란하늘  기  종석 이 싸가지 가  없다는 예기가 나왔다하여

그예기를 한사람 송원님과 통화하여 자신이 경솔했다고 답변을 들었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그자리에 수 십명에 회원 님들이 계셧기 때문에 똑바로 정정하고 본인도 없는 자리에서

거짓을 진실인양 떠들어댄 회원님들에 사과를 받고자 합니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손대장님에 사과도 들었지만  도저이 참고 지나가면 대장님, 송원님 만

진실을 알뿐 그자리에 계셧던 여러 회원 님들은 영원히 파란하늘은 싸가지 없는놈으로  알겁니다.

사건의 발단은  4월달 낙안읍성전경을 담으러 갔습니다

아름님을 모시고 밤10시40분 도착하니  녹차꽃 선배님 , 메지나 선배님 과 사모님, 이 와계셨 습니다.

감기 때문에 몸도 않좋았지만  술한잔 하며자리지키고 있는데 태권V님,담후님 그리고 여러회원님들

타 사이트 회원들이50명쯤 도착했을때 우리회원 별 ,달 님과 같이 오신분이 저와 아름님 삼각대사이에

자리도없는데 끼어 들라하여  언쟁이 있었습니다. 그러고 30분쯤 있으니 어두운데 똑같은 자리에  뒤에 알고보니   청송님이

전 분과 똑같은 상황이 벌어 졌습니다.  그런데 저가 먼저 욕을 했다는데 여러분들은 그상황에서 먼저 욕부터하는  개 망나니로 저가 보입니까..?

다시한번 예기 드리지만  진실을 말하고 싶습니다.  몆명이서 사람 바보 만들지 말기 바랍니다.     먼저 와서자리지키는놈 바보고 선배라고 뒤에와서

자리비켜 하면 여러분들은 순순히 자리 내줍니까..?   선배 대접받으려면 예의 교육부터 다시 받기 바랍니다.     파란하늘 기 종석 드림



noprofile
2012.06.16
21:47:14

 절치부심 (切齒腐心)

몹시 분하여 이를 갈면서  속 이 아프시겠지만  참으세요...

 

profile
2012.06.16
21:52:38

Let it go

삶은 흘러 가는데로 그냥 그대로 ~~^^*

profile
2012.06.16
23:03:07

사진 인구가 많아지면서 자리다툼에 시간도 따라 더 많이 허비하는 현실이 무겁기만합니다..

조금만더 자중하고 예의를 지키면 이같은 슬픔이 생기지않을것을~~

서로가 서로에게 불편함이 있었다면 시간이 더 흐르기전에 푸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profile
2012.06.16
23:28:01

서로 예의를 지키고, 말조심하고

이런 마음 아픈 일들이 정말 없었으면 하는 마음뿐입니다.

더 이상의 오해는 생기지 말았으면 하구요. 마음 푸시기 바랍니다.*^_^*

 

 

profile
2012.06.16
23:34:59

사람이 사는세상이라  모든것이 좋을수는 없겠지요..

저는 바다를 거의 겨울에만 갑니다       왜......   사람이 없기때문이지요

마찬가지로   추천출사지나   계절별  출사지를  조금피해서 가면 됩니다

어제 메지니님의 경우처럼   우리 출코님들이  조심해야하는것은

술자석에서나  사담에서  타인의 작품을 평가하거나   품행을  비판하는것은  삼가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전 오프라인행사에 거의 안나가니  들리는야기도 못듣고 지나가지만  당사자라면 무척 속이 상할것같네요

그리고  출사지에서  큰소리  절대 치지마시고....................ㅎ

profile
2012.06.17
00:08:24

제가 사과를 했다는 표현은 잘못 올리신거 같으네요~?

그날 그자리에서 여러사람이 같이 대화를 한것도 아닌것으로 기억이 되고,,,

누군가가 저와 개인적으로 얘기하다가 우연히 그날 파란하늘이 먼저 욕을 했다고 하여 그랬던가~? 그런 친구가 아닌것으로 알았는데,,

라는 정도로 얘기를 하며 스쳐지나간 정도로 아는데,

누가 뭐라고 전해서 이렇게 분란을 일으키는지 참 안타까울뿐입니다.

그날 많은이들이 있었지만 그얘기를 들은 이는 아마 한두명정도 밖에 없는것으로 압니다.

여럿이서 그런얘기를 한것은 절대 아니라는 것을  아셔야 겠네요~~!

전화상으로 오래통화하면서 넓은 가슴으로 안아주고 이해하고 넘어가라고 말했건만,,,,

결국 더 문제를 불러 일으키는거 같아 안타까울 뿐입니다....

 

profile
2012.06.17
05:22:00

대장님예기가 전화상 예기와 윗부분이 틀린거 같습니다 .

잘생각 해보시기 바랍니다.

noprofile
2015.11.18
17:43:39

병신같은게, 맞춤법이랑 단어철자 때문에 집중도 안되고,

저능아가 횡설수설 하는것 처럼 보여서 뭐라 말하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네~

이런 인간들 때문에 다른 사진 찍는 사람들도 이런 병신 취급 당할까봐 겁난다.

profile
2012.06.17
07:35:19

파란하늘님, 먼저 마음부터 잘 다스려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그날 기록사진사 역할을 하고 있었잖아요.

그날 모든 일들을 자세히 알고 있으니,

소문의 진실과 거짓... 나중에 만나면 서로 서로 오해 없도록 제3자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자세히 말씀드릴께요.

파란하늘님 마음이 아프다니 저도 마음이 아프네요.  

profile
2012.06.17
08:34:35

 

무슨일인지요?

이번행사에서 저는 그런말 듣지못했습니다.

 

낙안읍성에서 파란하늘님 목소리가 더 크게 들렸나 봅니다.

 

profile
2012.06.17
19:12:41

이궁~! 늘 상대방을 먼저 베려 파란 하늘 아우님 답지 않게 오늘 왜 그러시남....

조금 여유로운 마음으로 늘 하던데로  밝은 미소로 먼저 손을 내밀고

현명하게 넘어 갔으면 하는 바램 전할게...알았~징~! ^^*

30.pngsticker_001.pngsticker_011.png

profile
2015.06.19
14:22:39

마음이 무지 아프겠네 아프겠어 ㅋㅋㅋㅋㅋ

(추천 수: 1 / 0)
noprofile
2015.06.19
14:25:23

마음이 존나게 아프겠다 관심종자 ...생캬.;;;; 물론 주어는 없네연

noprofile
2015.06.19
14:27: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답~~~

profile
2015.06.19
14:46:35

어찌 하오리까 !?

이처럼 온 싸이트에 도배를 하고

출코가 아주 이름을 날렸네요 ㅎㅎ

페일언하고 더이상 불필요한 아름답지 못한

일로 출코가 시끄럽지 않도록 했으면 합니다  ~^^*

겐적인 일로인해서 온 싸이트에 바람직하지 않은

논쟁꺼리로 도배하는 일은 결코 바람직 하지 않음을 ,,,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고 보듬으라 그렇게 이러지만 ~

모두가 "" 내탓이로소이다 "" 하고 ,,,

이참에 자겔도 게시자격 레벨을 적용했으면 하고 제언 합니다 !!

좋은 하루 웃으면서 !!

                                                                     


profile
2015.06.19
20:08:22

이 퀘쉑휘는 짜르능게 답이네 맞네


(추천 수: 1 / 0)
profile
2015.06.19
20:44:32

profile
2015.06.26
22:26:36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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