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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고향 달동네,,,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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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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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ㅓ ㄹ ㅣ 갤러리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메일

http://chulsa.kr/acterson http://cafe.naver.com/brownh596l acterson@naver.com

이름 :: ㅊ ㅓ ㄹ ㅣ/손상철

제목 :: 내고향 달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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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3335
등록일 :: 2014.04.10.15:50:00

어릴적 잔뼈가 굵은,,,

부산항이 내려다 보이는 달동네~

지난 아련한 추억들이 어려 있는 곳입니다.

어제 일 때문에 나갔다가,

흐드러지는 산벚꽂과 동네가 넘 아름다워,

잠시 짬내어 서버카메라?로 담았습니다~!

하늘이 쨍 한날 조만간 다시 달려서,

구석구석 담아 보고 싶네요~~^^

흐르는 곡/사이먼&가펑클=스카브로우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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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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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을...

2014.04.10

16:11:38

포근한 사람내음이 느껴집니다 ^^

2014.04.10

16:31:12

부산의 갯내음이 그립지라~~ㅎㅎ

국수는 언제 먹능겨~?

2014.04.10

16:32:59

아련한 추억을 되새기며
감회가 새롭게습니다.

2014.04.10

16:35:51

때론 너무 멀리만 보지 말고 등잔밑을 바라보시게나~^^

2014.04.10

16:35:46

산벚이 보기 좋습니다

2014.04.10

16:36:15

지금이 최곱니더~~~^^

태극마을은 졸업했나요~~??

2014.04.10

16:50:50

써브카메라도 참 훌륭한 작품이되는군요~~스냅작품 나름 운치있네요.

세량제3일차 다녀왔습니다

진사님들 수가 어제보다는 일기탓인지 적었습니다

2014.04.10

17:12:40

아련한 추억 멋진곳입니다.

2014.04.10

17:33:08

추억이 아련히 생각나는 ...

2014.04.10

17:58:55

저의 근무지도 보이는군요. 산복도로 86번 마이크로 버스 다닐 적에 카메라만 있었으면 좋은 다큐 사진을 만들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그 당시 카메라 참 갖고 싶었는데...

저도 산복도로 주위를 다니면서 작업을 한번 해 보고 싶었지만 게으름의 극치를 달리고 있습니다.

2014.04.10

18:11:16

다들 추억 찾으시는것이 늙으셨다는 느낌......................... ㅜㅜ

2014.04.10

18:28:36

어데가 어딘지 이젠 잘 모르겠습니다 ....

2014.04.10

21:00:24

파노라마 중간에 뚫린곳이 부산중,고등학교이네~

그 좌측이 선화여상이고,,,

2014.04.10

18:54:28

산벚꽃도 만발하고 정감있고 아름답습니다...

2014.04.10

19:54:53

초량산복도로 입니까?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