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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티끌이 생겨 서비스센터에서 A/S를 받았습니다.
티끌 제거를 위해 C-MOS청소를 해야한다고 하여 그리하였습니다.
그런데 특이한 것은 청소 후 사용하니 밧데리가 유독 빨리 소모가 되더군요.
센터에 문의한 결과 방전검사를 한다고하여 다시 맡겼고, 4일후 이상 징후가 없다고 하며 다시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C-MOS 청소를 하기 전에 비해, 피부로 느낄 정도로 빨리 달아버리는군요. 2~3일씩 사용하던 밧데리가 하루면 엥꼬가 되네요.
이럴 때 어떻해야하는지~ 기종은 캐논 5D Mark 3 입니다. 테스트기간동안 렌즈는 24~105 f4 마운트해서 쓰고 있었고요.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선배님들의 조언 듣고 싶습니다.
저는 카메라를 OFF해 놓아도 밧데리가 방전이 됩니다~ㅠㅠ
그래서 안쓸때는 밧데리를 본체에서 빼 놓고 사용중~~~~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