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물조의 창조물과 자연이 가장 조화로운 장면 같습니다

멋짐니다

새로운 사진의 시각에 도전해 봅니다 캄사.

새로운 시도가 창작의 기름길 이 아닐까요

사진에 창작만 있는게 아님도 생각하시면서 글을 쓰시면 거부감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전 자연의 변화가 있는 멋진 풍경 보려고 사진합니다.

하체가

튼실 하십니다

최곱니다 

언젠가는 자신만의 작품이 나오겠지요.

위 남現友님의 견해와 동감입니다.

사진을 즐기는 방법은 취미로 , 프로적인 방법으로 등 여러가지가 있으며 기록적인, 예술적인, 일상적은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말씀을 하도 세게 하셔서 작품활동을 할때  기존의 방법을  따라하거나 기존의 시각을 가지고 촬영을 하면  죄인으로 낙인 찍을듯....... 육개월 하셨으니 그정도지 육년 하셨으면 말도 못붙이겠습니다.  ㅎㅎㅎ

무서워서...ㅎㅎㅎㅎ

여긴 여러 분류의 사진인들이 공감하는 자리인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일방적인 주장은 좀 자제하셨으면 하는생각입니다.

이렇게 찍는다고 창의적이지는 않습니다....

지금 우리가 찍고 사진이 모방적이지 않는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똑 같은 장소에서 찍은 사진은 죽은 사진이란 말씀에 절대 동의 못하는 1인입니다.

사진을 보는(감상하는..) 사람으로 하여금 즐거움과 감탄을 자아내야 할 터인데,

만약 그러하지 못하고 다른 생각을 갖는다면 그사진은 자신의 모니터 안에서만 존재 해야 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사진도 대중성을 갖는 예술이기 때문 입니다.

창조는 모방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같은 장소라도 어제의 사진과 오늘의 사진이 다르듯

그들의 사진과 내사진은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님께서 긴글로 본인의 생각을 주장하시니, 저도 제 의견을 몆자 적어습니다. (문제되면 삭제하셔도 됩니다.)

보는 사람마다 작품성이 다르겠지만 내가보기엔 좀 민망하네요.!

창작 치향도 좋지만 번지수 찾아 올려주심 좋겠네요..ㅋ

누드 갤러리로..

해아래 새것이 없다 하였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창작활동을 예술이라 하는지도요...

그럼 예술이란 뭘까요...단순히 새로운 시도가 예술은 아니죠.

위 님의 사진의 시도는 좋습니다...하지만 사람꽃이 너무 다가와 있음으로 인해서 누드 또는 혐오...

님의 생각과 반하는 생각들을 하게되고 거북함을 느끼게 만든 요인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아무튼 새로운 시도에 대한 부분만큼은 박수를 보냅니다.

ㅋㅋㅋ 모델이 수준급이 되었으면 혐오는 아닐텐더 모델이 부족하니

혐오든 뭐든 보아 주신 것만으로 고마움을 느끼네요.

산행을 많이 하셔서 그런지 몸매가 대단합니다.

이 사진은 창작 사진은 아닙니다..

저는 이런 대자연속에  누드 형태를한  사람을 넣어서 찍은 사진 이미 오래전에 더러 보았습니다..

결국 이런 사진도 벌써 누군가는 찍었다는 것입니다..

창작 사진은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이 사진은 풍경속에 사람이 들어가 있는 풍경 연출 사진이라고 해야 맞을 겁니다..

아침빛은 좋은데 모델이 좀 아쉽습니다 ...

시시각으로 변화하는 자연의 오묘함을 느껴 보시고, 담아 보세요..

같은 장소라도 오늘의 모습과 내일의 모습이 다릅니다..

오늘의 하늘이 다르고 내일의 하늘이 다릅니다.

오늘의 빛과 색이 다르고 내일의 빛과색이 다릅니다.

오늘의 풍경이 다르고 내일의 풍경이 다릅니다.

풍경사진의 매력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아름다움을 즐기면서 욕심없이 자연 앞에 서게 됩니다.

그러면 사진 생활이 즐겁게 됩니다..

예술이란 무엇인가..

우린 새벽부터 높은산에올라 태고의 아름다움 경치와 시원한 바람.. 향기있는 이름모를    풀냄새 등

자연이주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받아들인다...자연은 위대하다. 누구한테나 모든것을 내어준다

그런 아름다움에 빠져 새로운 예술을 담고자 매일같이 수년 아니 수백년을 올라간다.

그런 자연의 예술앞에서  내자신이 자연을 업신여기는것이 아닐까..주제는 자연이다.

좀더 깊은 생각과 예술의 가치를 좀더 생각해봄이 어떤지요..

넵 맞습니다 다 옳습니다 풍경속에 누드 사진은 천지 빛깔입니다

그러나 본인이 옷을 벗고 혼자 셀카로 찍은 사진은 힘들겠지요

세상에 창작이 뭐가 있겠습니꺼 창조주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위에 별달님에 대한 답변 입니다. 아직 초보라 댓글도 서툴어요.?

이뿌게 보아 주신데 대해 캄사 할 따름 입니다.

평소~~~좋은 작품의 소개로 감동으로 잘 보고 있었는데,,,,

위의 사진은 좀 실망 스럽네요~^^

이유는 모델과 자연과의 조화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기에 고생한 것에 비해 주어지는 것이 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전에 말씀 드리바와 같이~

이곳 출코의 자게는 로그인 없이 전세계인 누구나 볼수 있는 열린 공간 입니다.

예술가가 아닌,,,아이들도 와서 볼수 있고,  사춘기소녀나 부녀자가 볼수도 있습니다.

그런차원에서 볼때 자게의 성격에는 맞지 않은 사진입니다.

덧글이 많이 달렸기에 그대로 두긴 하겠습니다만,

다음에는 누드갤러리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더운날 건강 챙기시기 바라면서,,,,,,

창의적 주제란 무엇을 뜻함인가요?

또한 이 작품에서  주제는 무엇이며 님이 표현하고자 한 것은 무엇인가요? 

 단순히 남이 안 하는 것을 하는 것이 창의적이라고 판단 하시는 것 같은데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이 공감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저가 아는 지인도 지리산에가면 홀라당 벋고 난리드만요,,,  셀카 찍는다고~~~

여기는 모든 분이 기분 좋은 정보를 공유 하는  공간이라 에메한 글과 사진은 자제 하였으면 합니다.

하동 에는 알프스 없고 지리산 섬진강 있는 사실 대한 민국 사람 다 아는사실을

지리산 도사님 만 알고있는듯  거시기한 도사님  !!!!!!!!!!!!!!

지리산 도사님 !!

그렇게 하시죠 ,,,!!

이곳 자겔은 자유롭게

사진을 올리는 곳이나 그 내용물이

보기가 그시기 하니 누드겔러리가 있으니

그곳으로 올리시면 욜심히 감상 하겠습니다 ,

굳이 이곳 자겔에 누드를 올리시믄 조금은 그렇지 싶네요

보는이의 가치가 어떠하랴 운운 하시는 것은 좀 ~ 그래요 ㅎ

보는이가 그러하면 도사님이; 아무리 예술적 가치로 보락케싸도

그렇지 슆네요 ,,, 이곳은 여러부류의 사람들이 보는 자유스런 공간 입니다 ,

아이들도 볼수 있으니 그리하시지요 ,,, 그쵸 !!

다음부터는 누드 겔러리로 올려 주심 욜심히 창조적 예술 보것습니다 ㅎㅎ ++++++++++++++++++

백만년만에 ㅋ

계속 보기만 하다가 ㅋㅋ

모델이 안좋아서두 아니구~~

솔직히 좀 부담스럽네여  대장님 말씀처럼 풍경과 전혀 어울리지도 안는듯 하구여 ㅋㅋ

글을 보면 초보자라서~~~~

초보자라는 말이 다 덮어주진 않을듯 합니다~

저는 아직두 초보티를 벗었다고 생각한 적은 없지만~~~

처음엔 더 사진한점 올리는것이 부담스러웠던거 같네여~~

행복한 사진생활 하시길 바랍니다^^

와 하체가 대단하시네요.

부럽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