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출사를 진행하는 분들이 누구나 자유롭게 안내하는 공간입니다.
단, 링크는 허용하되 상세내용이 없이 타싸이트로 이동 시키는, 광고글은 삭제합니다.
여기에 올려진 출사안내는 출사코리아와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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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니 하면 남미의 볼리비아의 염호를 말하는데,,,,
그것과 같은 염호가 중국에도 있슴에 출코에서 첫시도를 하고자 합니다.
차카염호는 우유니와 거의 같은 모습인데,,,
차이점은 해발이 우유니는 3700가량~되는데 반해 차카염호는 3000정도 입니다.
고산증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는 유리한 장면입니다.
고산증에 아주 예민한 분이 아니면 별로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우유니는 접근성이 좋지 않아 현지에서 밤을 세워가며 별을 찍기에 애로가 많으나,
차카염호는 바로 호변에 숙소를 잡을수 있어,
자유롭게 자다가도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우유니 상상 이상의 풍경들이 주변에 널려 있습니다.....
아래에 사진들을 보시다시피 염호에서 생기는 결정체와 일출몰,
그리고 주변경관의 어우러진 모습들,
특히 별촬영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들 입니다.
낮에는 연출촬영(미녀모델,자전거,등)이나 자유촬영을 하고,
밤에는 은하수를 담게 됩니다.
수심은 발목정도로 깊지 않아서 현지에서 마련해주는 장화를 신고 촬영하시면 됩니다.
물론 미리 신발 싸이즈를 보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다차이단이라는 미국의 그랜드캐년과 비슷한 분위기의 광활한 지대가 있습니다.
돌의 모양이 기암괴석으로 엄청나게 넓은 지역에 다양한 크기와 모양으로 널려 있습니다.
이곳을 짚차를 타고 이동하고~~텐트를 치고 침낭에서 생활를 하며,
자유롭게 촬영을 하게 됩니다.
물론 그 며칠간은 씻지 못하고, 식사도 불편한 단점도 있습니다.
그러나 자다가 바로 옆에서 별촬영을 하실수 있는 최고의 장점을 갖게 됩니다.
오로지~~촬영에만 전념하여 최고의 경험을 하시게 될 겁니다.
우유니의 아스라한 반영,,,,은하수 파노라마와 반영,,,,
생전에 꼭 보아야 할 장면 이었는데,
이번에 좀 가까운 곳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만나실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은하수 및 별촬영 지도로,
작품을 담으실수 있도록 할 것이니,, 누구던 쉽게 참여하시어 대작을 담을수 있게 됩니다.
상상조차 하기 어려운 신비한 곳으로의 여행~~!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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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일자; 2019년 6월28일
금액; 295만원, ( 9인 이내 315만원)
인원; 8인이상 신청시 출발 가능<최대 10인이내 소수정예>
포함사항; 전일정 항공, 숙박, 연출비, 비자비,차량비
불포함사항; 기사가이드팁 인당100불, 그외 포함사항외 지출.
예약금; 100만원, (국민 103-21-0805-286 손상철)
문의; 처리/손상철 010-8608-7453
비자, 항공은 눈으로 여행사에서 진행합니다.
(서연옥 실장 010-2552-8902)
*여권사본은 폰으로 담아서 문자나 카톡, 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6:07:24 06:22:4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33 s (1/30 s) | F/11.0 | 0.00 EV | ISO-100 | 31.00mm | Flash-No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2016:07:23 17:51:5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320 s) | F/11.0 | 0.00 EV | ISO-100 | 22.00mm | Flash-No
SONY | DSLR-A900 | 2017:10:04 10:23:43 | Reserved | spot | Auto W/B | 5.000 s (5/1 s) | F/10.0 | 0.00 EV | ISO-100 | 17.00mm | 35mm equiv 17mm | Flash-No
- 2019.06.05
- 12:32:54
이번 여행시 준비물입니다.
단디~~챙기시기 바랍니다~^^
*각종 카메라 장비/특히 밝은 광각렌즈나 어안도 필요 합니다.
수평계가 달린 삼각대, 후레쉬, 인터벌 릴리즈등~~
은하수를 담기 위해서는 밝은렌즈가 필수 입니다.
12,14,15mm단렌즈가 좋습니다.
당연히 F2.8 이하의 렌즈 이어야 합니다.
밧데리는 가능하면 많을수록 좋습니다.(1인 5개 이하 휴대 가능)
야영하는 3일간은 어찌 될지 모르니 고용량충전기(1테라 이하)도 챙기면 좋습니다.
저는 샤오미 20000mah짜리 하나 가져 갑니다.
(10000mah이상은 기내 휴대가 안된다고 합니다만,몰래 가져 갑니다,
그리고 태양광충전기도 하나 가져 갑니다)
메모리는 사람마다 편차가 크지만 통상 100기가 정도 준비하시면 무난합니다.
(참고강좌 http://chulsa.kr/39572226)
7월 청해성의 기후는 낮에는 덥고 밤에는 좀 춥습니다.(10~28도 정도)
특히 밤에 별촬영을 해야 하므로 보온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추위를 타시는 분은 핫팩/다운점퍼 등이 필요합니다.
야영시는 침낭을 사용해야 하니 개인침낭을 준비 하셔야 합니다.(너무 투텁지 않은걸로)
반찬류는 개인기호 식품&고추장이나, 쌈장, 마른반찬을 좀 준비 하시면 됩니다.
그외 개인 의약품이나 썬크림등이 필요합니다.
국제선은 수하물이 23kg이하이나 국내선은 20kg이하로 알고 있습니다.
가능하면 20kg이하로 맞춰서 오시기 바랍니다~^^
이곳은,,,,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이상의 그림들이 나올수 있는 신비로운 곳입니다.
신비한 사진, 별촬영의 결정판이 될 이번출사에 많은 성원을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