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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영실 철쭉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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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0D | 2009:06:06 08:40:28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8 s (1/125 s) | F/10.0 | 1431655765.00 EV | ISO-100 | 10.00mm | Flash-No
산악팀 모니터, 한라산 담당 모니터인 제주푸르매 보고합니다.^^;
한라산 영실의 구상나무숲까지의 철쭉은 이제 거의 마감입니다.
현재는 구상나무숲이 끝나면 펼쳐지는 좌측 윗세오름과 우측 선작지왓일대가 장관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일대의 시작입니다)
아마 6월 중순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등산로를 기준으로 왼쪽이 윗세오름, 오른쪽이 선작지왓입니다.
백록담 벽면앞으로 세개의 오름이 보입니다. 그래서 윗세오름(위에 세개의 오름)입니다.
선작지왓은 서있는 돌이있는 평원, 돌들이 널려있는 평원 이라는 뜻으로 1km 거리로 수만평의 고산지대의 대평원입니다.
산악팀 모니터, 한라산 담당 모니터인 제주푸르매 보고합니다.^^;
한라산 영실의 구상나무숲까지의 철쭉은 이제 거의 마감입니다.
현재는 구상나무숲이 끝나면 펼쳐지는 좌측 윗세오름과 우측 선작지왓일대가 장관입니다.
(위 사진이 바로 그 일대의 시작입니다)
아마 6월 중순까지는 갈 것 같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등산로를 기준으로 왼쪽이 윗세오름, 오른쪽이 선작지왓입니다.
백록담 벽면앞으로 세개의 오름이 보입니다. 그래서 윗세오름(위에 세개의 오름)입니다.
선작지왓은 서있는 돌이있는 평원, 돌들이 널려있는 평원 이라는 뜻으로 1km 거리로 수만평의 고산지대의 대평원입니다.
소식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