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청이남서해안과 제주도는 구름많고 전라남북도서해안과 제주도에서 곳에 따라 눈(강수확률 60~70%)이 오다가 아침에 모두 그치겠습니다.

* 충청이남 서해안지방과 제주도에는 내일 오후부터 모레(19일) 아침 사이에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8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3도가 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전해상, 남해먼바다, 제주도전해상, 동해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오후에 서해상부터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은 1.0~2.5m로 일겠습니다.

이번 주말은 대체로 북서풍의 찬바람이 불겠으며~

남해동부 동해남부권은 맑은 날씨에 일출을 노려 보는것도 좋겠습니다.

서해권은 구름이 많아 일몰의 장면이 그리 좋지 못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찬바람이 불때면 시정이 쨍~하여 야경사진의 적기가 됩니다.

평소 노리던 곳이 있다면 달려 볼만 할 것입니다~~

그리고 세천리는 한동안 계속 붐이 조성 될것이니 언제던 달려가시면 누군가가 연출을 하고 있을겁니다.

이번 주말은 일출과 야경을 노려 보심이 좋을것으로 사료 됩니다.

여수산단야경

http://chulsa.kr/303556

울산선암동

http://chulsa.kr/300542

장산정상

http://chulsa.kr/296131

송정등대

http://chulsa.kr/296721

다대포

http://chulsa.kr/296755

서울의 다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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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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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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