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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2010:06:06 05:32:59 | Reserved | spot | Manual W/B | 0.003 s (10/4000 s) | F/10.0 | 0.00 EV | ISO-400 | 18.00mm | 35mm equiv 27mm | Flash-No
100606 대청호반 일출파노라마입니다.
연두색방향으로 진입하는 길을 이용합니다. 언덕 2개를 넘어야하지만 가볍게 트레킹하는 길입니다. 살구색 응봉산은 무시하세요. 네ㅇㅂ지도에 아직 수정해야될부분인듯 싶습니다.
새벽바람님 지도를 잠깐 차용했습니다. 연두색화살표가 포인트. 노란선이 진입방향이구요. 보라색쪽은 가까워보이는데 아직 다녀보지 못했습니다. 계족산성쪽에서오는 등산로가 있습니다. 대청호반 올레길의 정상능선 일부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2009:07:12 07:33:32 | Reserved | matrix | Manual W/B | 0.077 s (10/130 s) | F/13.0 | 0.00 EV | ISO-100 | 12.00mm | 35mm equiv 18mm | Flash-No
090712 흐린날. 사진은 찍고싶은데 날은 비온후 흐리고 결국 우산을 들고 올라 사진찍고 비맞으며 내려왔습니다. 내려올때만 잠깐 비오고 갰습니다. ^^;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2010:04:04 06:20:10 | Reserved | spot | Auto W/B | 0.025 s (10/400 s) | F/16.0 | 0.00 EV | ISO-100 | 18.00mm | 35mm equiv 27mm | Flash-No
100404 일출 파노라마. 이때부터 태양이 우측 높은 백골산을 벗어나 화각안에 들어옵니다. 이날 친구랑 둘이 올랐다가 얼어죽다가 간신히(?) 살아 돌아왔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 | 2010:06:06 05:47:23 | Reserved | matrix | Manual W/B | 0.004 s (10/2500 s) | F/22.0 | 0.00 EV | ISO-400 | 18.00mm | 35mm equiv 27mm | Flash-No
100606 태양각이 가장 좋을 즈음의 대청호반입니다. 운좋게 호반새 두마리를 동시에 잡았습니다.
100923 동그란 보름달을 담아볼겸 처음으로 오후에 올라보았습니다.
새벽바람님이 올리신 임도포인트보다 높은 정상포인트입니다. 가볍게 산도 탈겸 출사지로는 적격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임도쪽으로 차량이동도 편리합니다.
촬영적기: 4월부터 10월까지.
진입방법:가양공원에서 임도쪽으로 비포장길을 올라 바탕골약수터 감시카메라 주변에 차를 주차하고 왼편 절쪽으로 오릅니다. 무덤뒤로 왼쪽으로 돌아가는 길이 완만하고 쉽습니다. 삼거리 이정표까지 올라가면 왼편 첫고개입니다. 가장 힘듭니다. 여기를 오르면 나머지는 비교적 쉽게 능선을 타고 이동하게됩니다.
전체 이동시간은 저의경우 약 20-30분이면 됩니다. 참고로 저는 오른무릎을 다친적이있어 산행을 잘 못합니다. ^^;
- 2017.10.27
- 20:44:33
소개하신 곳은 계족산 일출 월출 포인트입니다.
쉽게 가시는 또 하나의 방법은
대전 비래사 절을 네비로 찾아서 죽 올라가다 절 바로 앞에서 주차하고
절고개를 향해 올라가면 됩니다. 600m 거리만 올라가면 되니까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습니다.
절고개 오르면 그기서 오른쪽 넓은 임도로 가는 길이 있는데, 수백미터 가면 오른쪽에 정자가 나오는데 그기가 포인트입니다.
또한 절고개에서 오른쪽 임도 가는 길 우측에 산등성이로 오르는 길이 있는데 그길 수백미터 가면
팔각정이라는 정자가 나타납니다. 그기가 또한 포인트입니다.
이외에 계족산 포인트는 계족산성입니다.
절고개에서 계족산성 방향으로 1km 정도 산등성이를 따라 가면 나옵니다.
계족산성 방향으로 한 100~200m 가다보면 성재산 관람전망대 데크가 나타납니다.
그기도 또한 포인트 입니다.
계족산은 높지 않고 길이 쉽고 이정표도 많고 정비가 잘되어 있어서
남녀노소 외국인까지 무리 없이 올라갈 수 있습니다.
계족산을 중심으로 주변에 소소한 산들의 명칭이 있지만 모두 계족산으로 통합니다.
또한 행정구역상 대전시 대덕구에 속하므로 대전의 출사포인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계족산의 원래 산이름은 봉황산입니다.
계족산은 일제시대 일제가 봉황이 웬말이냐며 닭다리산 즉 계족산이라고 이름을 고쳐 부르면서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습니다.
봉황산이 원래 명칭입니다. 봉황산 정상에 가면 봉황정이라는 정자가 나타나는데 이건 일제가 손을 대지 못했습니다.
봉황산 중턱 용화사 옆에 봉황마당이 있는데 여기에 크고 멋진 봉황 조형물이 있습니다.
봉황산 정상은 대청호를 볼수 없어 포인트가 아닙니다.
감사한 정보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