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해외여행 후기를 올리는 갤러리입니다.



차마고도 출사기 5편

 

간밤에 늦게 잠에 든지라~~

느긋이 일어나서,

호텔마당에 나가니 두어분 밖에 안보인다.

곧 일출이 시작이 되어 전날 아침과 좀 다르게 담아 본다......

 

_MG_4309.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7:42:1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125 s (1/8 s) | F/18.0 | 0.00 EV | ISO-100 | 82.00mm | Flash-No

 

 

그리고는 호텔 우측의 능선에 올라 룽다와 같이 매리설산을 담고자하여,

쉬엄쉬엄 길을 오른다.

한참 오르다 보니,

건너편에 룽다가 걸려있고 능선에서 담아도 좋을거 같아 그리로 간다.

물론 길은 모르고 그냥 눈 대중으로 가본다.

_MG_4341.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8:24:3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25 s (1/40 s) | F/8.0 | 0.00 EV | ISO-100 | 80.00mm | Flash-No

 

 

능선에서 보니~~

또 다른 모습으로 카와커보봉이 보인다.

수목과 함께 담아 본다.

_MG_4348.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8:27:18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6 s (1/160 s) | F/14.0 | 0.00 EV | ISO-100 | 50.00mm | Flash-No

 

 

건너편 꼭대기에 지나온 룽다가 보인다.

저곳이 호텔에서 보면 우측산정에 보이는 곳이다.

_MG_4400.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8:55:15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400 s) | F/9.0 | 0.00 EV | ISO-100 | 75.00mm | Flash-No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면서 나름데로 담아본다.

매리설산의 모습을 나무와 담은것을 본적이 없어 나름자부심을 가지며 담아본다.

_MG_441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8:59:0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400 s) | F/9.0 | 0.00 EV | ISO-100 | 35.00mm | Flash-No

 

 

파노라마도 돌려본다.

그다지 좋은 모양새는 아닌거 같다. 

79789.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8:47:3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320 s) | F/9.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한참을 담고~~

내려오는 길은 제대로 길을 찾아서 금방 내려왔다.

호텔에 얼추 다와서 이런화각이 나왔다.

_MG_4453.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09:20:38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8 s (1/125 s) | F/16.0 | 0.00 EV | ISO-100 | 58.00mm | Flash-No

 

 

호텔에 도착하여~~

식사를 하고~

출발하기전 간만에~~떼샷을 담아본다.

234.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7 10:09:25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003 s (1/350 s) | F/8.0 | 0.00 EV | ISO-100 | 35.00mm | Flash-No

 

 

그리고는 출발을 하여~왔던길을 나오면서~

군데군데 차를 세워서 매리설산의 모습을 다각도로 담아본다.

_MG_4466.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0:34:19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1000 s) | F/8.0 | 0.00 EV | ISO-100 | 161.00mm | Flash-No

 

 

망원으로 당겨서도 담아본다.

 _MG_4504.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1:12:11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10.0 | 0.00 EV | ISO-100 | 191.00mm | Flash-No

 

다시 오던중~~

한떼의 소와 촌부를 만난다.

많은 마릿수의 야크를 몰고 가던 모습은 놓치고~

뒤에오는 촌부의 모습을 설산과 함께 담아본다.

이번 출사전에 부터 꼭 담아봐야지 하던 모습이다.

그래서~

가이드를 시켜서 섭외를 하였으나,

거절을 하여 그 한컷으로 만족을 하고 다시 길을 떠난다.

_MG_4507.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1:20:1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10.0 | 0.00 EV | ISO-100 | 65.00mm | Flash-No

 

 

다시 우농정에 도착하여~~

많은 시간을 할애하여,

이런저런 모습으로 담아본다. 

_MG_4523.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1:32:1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98.00mm | Flash-No

 

 

설산을 찍는 진사~!

_MG_4555.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1:55:31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1600 s) | F/5.6 | 0.00 EV | ISO-100 | 64.00mm | Flash-No

 

 

정자와 룽다와 함께~~!

_MG_4559.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1:59:3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8.0 | 0.00 EV | ISO-100 | 67.00mm | Flash-No

 

 

또 꼬마들이 돌리는 마니차(이것은 드럼통처럼 되어 있고 거기에 불경이 쓰여져 있어 그것을 돌리면 불경을 외는 것과 같다하여, 백탑주변을 돌면서 마니차를 돌린다)

의 모습도 담아본다.

여기서 잠깐 설명을 드리자면,

대부분의 티벳인들은 글을 몰라서~

타르쵸(깃발처럼 된것)나 룽다(길게 끈에다가 불경을 쓴글을 만국기처럼 붙인것)

를 바람이 많이 부는 곳에다가 걸어놓고~

바람이 불어 펄럭이면 대신 불경을 외워주는 것으로 생각하며,

바람개비 처럼된 마니차나 아래그림에서 와 같이 드럼통 같은 마니차를 돌리면,

불경을 외우는 것과 같다고 하여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다.

_MG_4575.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01:38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8.0 | 0.00 EV | ISO-100 | 32.00mm | Flash-No

 

 

이제 구름이 상당히 발생 하였다~~

_MG_4607.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12:5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1000 s) | F/8.0 | 0.00 EV | ISO-100 | 67.00mm | Flash-No

 

 

백탑을 넣고도 담아본다.

예전에 없던 건물지붕이 걸려서 영~~보기에 좋지 않다.

_MG_461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14:20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8.0 | 0.00 EV | ISO-100 | 65.00mm | Flash-No

 

 

나마스떼님이 멋진 모습으로 사진을 담고있다. 

_MG_4615.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15:5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1000 s) | F/8.0 | 0.00 EV | ISO-100 | 67.00mm | Flash-No

 

 

다시 백탑쪽으로 내려와서,,,, 

_MG_4616.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19:02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1000 s) | F/8.0 | 0.00 EV | ISO-100 | 85.00mm | Flash-No

 

 

펄럭이는 룽다~~~!

_MG_463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23:5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13 s (1/80 s) | F/22.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길에 고인물에 반영을 담아본다~~

_MG_464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2:28:26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500 s) | F/9.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그리고는 다시 차를 달려~~

백망설산 고개를 넘어~전망대에 도착하였다.

잠시 연출을 해주신 담영님~~!

_MG_4660.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3:36:58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60.00mm | Flash-No

 

 

백망설산과 세븐~~!

_MG_4666.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3:39:3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47.00mm | Flash-No

 

 

저 아래까지 갔다가~~

올라오는 모습~~!

_MG_4691.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3:47:02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47.00mm | Flash-No

 

 

다시 조금 이동하여 또 다른 관망대에서~

쌈지님을 모델로 하여~~^^

_MG_4711.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15:4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60.00mm | Flash-No

 

 

헌터의 눈엔 모든 보이는 것이 목표물이 된다~~^^ 

_MG_4730.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21:3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500 s) | F/9.0 | 0.00 EV | ISO-100 | 24.00mm | Flash-No

 

 

말들이 묶여있어~

마부를 찾아 연출을 부탁한다~~!

_MG_4739.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25:50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500 s) | F/9.0 | 0.00 EV | ISO-100 | 28.00mm | Flash-No

 

 

한번 해주는데~~

100위안(2만원정도) 달라고 한다~ 

비싸긴하지만,

그래도 귀한 장면이니 그리고 우리 진사님들 모두 찍을수 있으니

흔쾌히 응한다.

설산과 함께하는 모습이 참 아름답다.

_MG_4746.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32:25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9.0 | 0.00 EV | ISO-100 | 40.00mm | Flash-No

 

 

여기서 많은 컷을 날리게 된다~~!

아마~~수백컷은 담았으리라,,,,

_MG_475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33:0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9.0 | 0.00 EV | ISO-100 | 55.00mm | Flash-No

 

 

그들도 정장 차림을 좋아하는가 보다.

많은 티벳인들이 꾀죄죄한 정장차림을 한것을 볼수 있었다.

여인네들은 전통의상을 많이 입는 편이고,,,,

_MG_4768.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4:35:12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1 s (1/800 s) | F/9.0 | 0.00 EV | ISO-100 | 75.00mm | Flash-No

 

 

그리고는~~~왔던길을 한없이 달린다.

며칠전 오면서 지나치며 아쉬웠던 곳에 차를 세운다.

_MG_4850.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6:22:01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2 s (1/640 s) | F/8.0 | 0.00 EV | ISO-100 | 65.00mm | Flash-No

 

 

이윽고~~

금사강제일만에 도착하였으나~~~!

구름이 많이 없어서 좀 아쉽다.

_MG_4858.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6:40:04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400 s) | F/8.0 | 0.00 EV | ISO-100 | 17.00mm | Flash-No

 

 

좌측 하단의 길에 노란버스를 보면 그 규모를 알수 있다.

_MG_4862.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16:41:3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400 s) | F/8.0 | 0.00 EV | ISO-100 | 31.00mm | Flash-No

 

 

그리고는 점심식사후~~

거의 논스톱으로 달려 납파해에 도착하여 반영을 담고자 하였으나~~

바람이 불어 다들 다른곳으로 신가님의 인솔로 이동을 하고,,,

저와 몇이 패잔병?으로 남아 반영을 어렵게 담아본다.

_MG_4885.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20:10:0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3 s (1/320 s) | F/8.0 | 0.00 EV | ISO-100 | 28.00mm | Flash-No

 

 

귀가하는~~여인네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_MG_4897.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20:15:58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08 s (1/125 s) | F/8.0 | 0.00 EV | ISO-100 | 105.00mm | Flash-No

 

 

다시 반영을 담으며 내심 붉은 노을을 기대했는데,,,

해가 넘어 가면서~~

점차 구름이 없어져서,

재미가 없다.

샹그릴라 호텔로 돌아와서 저녁식사후,

긴 하루의 여정을 마감한다.

그리고~~또 내일을 생각하며,

내일은 어디로 가야하나~?

어떤모습이 우리를 기다릴까~?

다들 실망하지 않을 좋은 장면이 나와야 하는데,,,

잔머리?를 굴리다가 잠의 나락으로 빠져든다.........

_MG_4909.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2:05:08 20:24:03 | Reserved | center weight | Auto W/B | 0.017 s (1/60 s) | F/8.0 | 0.00 EV | ISO-100 | 40.00mm | Flash-No

 

6편에 계속~~!

profile

   ■ 출사코리아 운영자 ㅊㅓ ㄹㅣ 입니다. 

 

   출사코리아는 사진정보의 무한공유를 그 목적으로 하고,

    나눔의 열린장 으로 사진을 하는 모든이 들이 공감하고 동참하는 곳입니다.

    배우고자 하는 이,,,  그리고 나누고자 하는 이,,,

    그들 곁에 출코가 있습니다~^^

 

       ㅊ ㅓ ㄹ ㅣ 갤러리                            네이버 카페(흙집짓기)                                                                     메일

       http://chulsa.kr/acterson       http://cafe.naver.com/brownh596l      acterson@naver.com

이름 :
id: ㅊ ㅓ ㄹ ㅣ/손상철ㅊ ㅓ ㄹ ㅣ/손상철
제목 :
차마고도 출사기 5편
조회 수 :
5030
추천 수 :
37 / 0
등록일 :
2012.05.21.17:19:16

profile
2012.05.21
17:40:52
캬 ~~ 감동먹고,골병들면 약도 없다카던데,여수S모씨 정말인가?
profile
2012.05.21
17:54:29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황홀경에 젖어 봅니다.
profile
2012.05.21
18:00:57
열정적으로 담으신 멋직을 잘보았습니다.
profile
2012.05.21
18:03:11
참 중국이란곳은 넓고 넓어서 알프스도있고 사막도 있고 계단논도 있고...
사람사는풍습도 제각각이라 참 소제가 무궁무진한것같습니다
멋진모습들 즐감합니다 언젠가 한달여정으로 한번 가야겠습니다...
profile
2012.05.21
18:04:41
감동입니다.
noprofile
2012.05.21
18:09:11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profile
2012.05.21
18:17:21
에고 대장님께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쌈지님은 잠수 중이신가? ㅎ
profile
2012.05.21
18:42:28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멋집니다.
profile
2012.05.21
18:42:31
열정이 넘치는 작품, 경이롭습니다.
profile
2012.05.21
18:47:52
상상도 못 할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경이롭습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감사히 감상하고 갑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profile
2012.05.21
18:54:01
캬~!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독특한 시선, 최고 경지의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profile
2012.05.21
19:09:21
햐~ 환상적인 여행의 흔적 잘 보고 갑니다.
최곱니다.
noprofile
2012.05.21
19:22:00
햐~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상상도 못 할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한 폭의 그림 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2012.05.21
20:07:01
아름다운 글과 멋진작품 황홀합니다..
한참을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2012.05.21
20:14:57
캬~! 환상적인 작품,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2.05.21
20:16:08
와우~! 수고하신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profile
2012.05.21
20:28:17
평소에 보지못할 절경을 감상하니 감개무량 입니다
열정이 넘치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profile
2012.05.21
20:31:12
와~! 아~!
전편들은 5편을 위한 서막이었던 가요.
설 산의 위용에 숙연해 지기까지합니다.
장대한 작품들의 스케일에 압도 당하는듯한 느낌입니다.
다음 편은 또 어떤 장면들이 나올지...
형용사를 붙이기 어려운 장면들의 연속에 깊은 감사와 박수를 보냅니다.
profile
2012.05.21
20:59:20
햐~ 열정의 출사기 감동적으로 보고갑니다..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profile
2012.05.21
21:06:08
대자연의 위대함이 상상 이상으로 전해져 옵니다.
룽다가 펄럭이는 너머로는 설산의 아름다운 풍경이 펼쳐지고
가도가도 끝도 없을것 같은 깊고깊은 자연의 향연에 점점 매료되고 있습니다.
넓고넓은 중국땅임을 실감하게 하네요.
시원한 풍경의 아름다움에 이 밤을 즐겁게 만들어주고

6편은 어느장면이 펼쳐질까 사뭇 궁금하기만 합니다.
profile
2012.05.21
22:17:44
캬~! 수고하신 작품, 최고 경지의 작품,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profile
2012.05.21
22:27:05
와우~! 열정이 넘치는 작품, 감동의 물결 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profile
2012.05.22
00:08:25
금사강제일만이 좁쌀만한 노란 버스와 비교하니 그 엄청난 규모를 알수 있네요.
대부분의 티벳인들은 글을 몰라서 깃발처럼 펄럭이는것(타르쵸)과 긴 끈(룽다)에다가 불경을 써 넣고 바람이 불어 펄럭이면
대신 불경을 외워주는 것으로 생각한다는 설명 글에 그들의 순수한 마음과 정성에 감탄합니다.
profile
2012.05.22
01:04:40
멀리 다녀오신 여행기 한참을 감명깊게보았습니다.
참 대단하신 작품들.. 덕분에 감사히 즐감합니다
profile
2012.05.22
06:53:05
안구 정화용 사진으로 즐비합니다. 대장님 덕분에 편하게 감상합니다.
profile
2012.05.22
08:14:10
마치 제가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6편도 기대가 됩니다.
profile
2012.05.22
08:53:52
열정이 넘치는 소중한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2.05.22
10:43:53
와우~! 환상적인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2.05.22
10:48:29
환상적인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profile
2012.05.22
11:17:29
크아~! 열정이 넘치는 작품, 수고하신 작품,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정감이 묻어나는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감동의 물결 입니다.
profile
2012.05.22
12:49:52
여행기 작성하시느라 연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참 재미납니다.
profile
2012.05.22
15:04:24
다른 분들도 나름 사진 좀 모아서 올려주이소 ^^
noprofile
2012.05.22
22:21:02
수고하신 작품활동에 함께 동참하고 있는듯합니다. 아름답습니다.
noprofile
2012.05.22
23:25:42
수고 하셨습니다.^^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profile
2012.05.23
13:28:46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profile
2012.05.24
13:10:28
꼭~~가봐야겠습니다...감사합니다,
profile
2012.05.24
13:48:10
대리만족 엄청 합니다.....
profile
2012.05.31
18:21:42
설산에 풍경이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profile
2012.07.08
23:20:10
하루 하루의 일정이 가슴 설레이며 순간 순간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현지에서 직접 웅장한 풍경을 눈으로 목격하셨을 진사님들이 한없이 부러울 따름이네요^^
profile
2012.07.17
16:23:09
감사합니다

^ ^
List of Articles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