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단한 연꽃밭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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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많이하는데 지난 몇년간 최악이였습니다. 시설물 공사는 열심히 하는데 정작 연의 관리는 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작년까지 매년 다녀봤지만 4년이내까지는 최악이였습니다.

저 넓은 곳에 그늘은 단 한곳 중앙의 온실뿐이고 중요한 연꽃을 볼수가 없습니다.

제가 다녀본 연꽃 관광지(?) 중에서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간곳인것 같고 투자에 비해 최악의 연꽃 관광지 인것 같습니다.

정말 입장료와 기름값이 아까운곳 중에 한곳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금년은 환경이 좋아서 이곳 연꽃도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이곳보다는 전남 곡성 남면에 있는 연밭이더 좋았습니다.

순결’과 ‘청순한 마음’이란 꽃말을 갖고 있는 연꽃은
진흙탕에서 피어나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맑은 잎과 환한 꽃을 유지하는 고귀한 자태의 식물이다.
불교에서는 부처님의 탄생을 알리려 피어난 꽃이며 꽃이 피면서 동시에 씨앗도 함께 생겨나는 생사불이(生死不二), 즉 삶과 죽음이 하나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연꽃은 보고있으면 마음이 맑아지고 절로 기쁨이 생긴다고 한다.

http://blog.daum.net/nogary21/15128818

http://blog.daum.net/pjb1223/13349034

http://blog.daum.net/nogary21/9255581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드려요.

제가 몇년간 여름마다 일때문에 가는데 여긴 연꽃 없습니다.
뻘이 씻겨 나가거나 정화되서 물갈이도 되야 꽃이 피는데 ,,그런거 없이 계속 슬러지만 쌓이다보니 꽃이 안핍니다.
글고 별다른 볼거리도 없는데 입장료 받는것도 못마땅하고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소식  감사드립니다  ^3^

주변 음식점이 비싸다는 것, 지금은 다 정리되고 복원 됐어요.

좋은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