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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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엊저녁 벡스코와 사직주경기장 모습입니다.
먼저 벡스코에 갔다가...
응원의 열기속에서 감동의 연속으로,
짜릿한 전율을 느끼고....나와서 보니 차량이 견인되어
해운대까지 갔다 사직동에 오니...
주 경기장은 만원으로 폐쇄 되고...
할수없이 전직?을 발휘 3m가량의 담을 월담을 하여
주 경기장으로 들어 갈수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활활타오르는 용광로와 같은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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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 ㅓ ㄹ ㅣ/손상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