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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 좀 혼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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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니콘으로 기변한지 한 달이 다 되어 갑니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은 몇 백장도 채 안된다는....
유통에 있다보니 설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몇 일전까지는 감기때문에 아프다는 핑계로....
가방에서 놀고 있는 카메라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설 연휴때 쉬지 못하여 어제와 오늘 쉬었는데 날씨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게을러진것 아닌가 싶어 스스로 너무 화가 납니다.
회원님들~! 제가 다시 부지런히 열정을 가질수 있게 꾸짖어 주세요! 마구마구!!!
그러면서 지금까지 찍은 사진은 몇 백장도 채 안된다는....
유통에 있다보니 설 때문에 바쁘다는 핑계로.... 몇 일전까지는 감기때문에 아프다는 핑계로....
가방에서 놀고 있는 카메라에게 미안할 따름입니다....
설 연휴때 쉬지 못하여 어제와 오늘 쉬었는데 날씨때문에 나가지 못하고....
몸도 마음도 너무 게을러진것 아닌가 싶어 스스로 너무 화가 납니다.
회원님들~! 제가 다시 부지런히 열정을 가질수 있게 꾸짖어 주세요! 마구마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