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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의 5d
제꺼...'-'
어제 늦게 또 다른 그분의 5d를 보다가..
갑자기 머리가 더 복잡해지는...............................................................
첨에는 왜 다를까 의아해했는데.. (시정거리와 바람의 세기는 차이가 있으니 그 부분은 제외)
원을 친... 부분은 원하는 색이 있는데...
겨울과 여름의 공원에 심겨진 나무수량이 차이가 있고.. 그 수량과 빛이 받는것이 차이가 있어서 다르다 아직은
그렇게 생각을하고 싶습니다. 대장님.'-'ㅎ
만약, 다시 이곳의 기회가 생기면(과연?;기회가 있을까요?;;ㅎ) 그때 대장님께 카메라를 빌리러...'-'
아... 근데.. 아직도 하나하나 사진을 볼때 마다 잘 모르겠습니다..
좋은 시야를 또 가진것인지.. 회사들의 상술에 놀아나는것인지..(기술적인 기교의 단계별 업그레이드에 의한 판매전략?)
어제께 솔직한 심정으로는 그냥 사진을 관두고 싶은 맘이...(농담아님니다 ㅎㅎ)
암튼... 저번주 창업강의이후로... 저 자신도 학생들에 의해 열정을 팍팍받아 본업 잘 하고 있는데..
게시판에서 가끔 이상한 뽐뿌를 주시니 어지럽습니다 ㅎㅎ 벌써 3번이나 잘 견뎌왔는데.....'-'
암튼 오늘 그분(?)과 다시 그(?)건물(?)에 올라갑니다.. 투바디를 들고.....
그리고.. 좀 쉬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