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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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은 간다~
세상이 코로나로 어지럽던,
뒤집어 지던간에,
봄날은 간다....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봄날은 간다~!
*봄바람이 마이 부네요~건강 잘 챙기시소~^^
봄날은 간다/백설희
SONY | ILCE-7M3 | 2020:03:31 15:26:07 | Reserved | matrix | Auto W/B | 0.008 s (1/125 s) | F/8.0 | 0.00 EV | ISO-100 | 240.00mm | 35mm equiv 240mm | Flash-No
〈봄날은 간다〉는 1953년 대구 유니버설레코드사에서 가수 백설희가 발표한 대중가요이다. 손로원이 작사하고 박시춘이 작곡했으며,
한국전쟁 시절 너무 환해서 더욱 슬픈 봄날의 역설이 전쟁에 시달린 사람들의 한 맺힌 내면 풍경을 보여줬기에 이내 공감을 샀던 노래로 평가받았다.
이 노래는 이미자, 배호, 조용필, 나훈아, 장사익, 한영애, 이선희, 김정호, 주현미 등 여러 가수들이 리메이크하기도 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