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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서 문제가된 장본인이 만든 이때까지 출석부가 오전 5시 이전에 올라온 횟수가 상당할것 입니다.
여러분이 검색을 해 보셔도 확인이 가능할것입니다.
제가 몇번의 출석부때문에 쪽지를 보낸적이 있습니다.
오전 5시 정각 이후에 가장 빨리 올라온 출석부가 출석부로 인정하는 출사코리아의
이때까지의 관례입니다.
이 관례를 무시하고 시간전에 출석부를 올려서 제가 시간 지켜 출석부 작성을 요청하는 쪽지 글이었습니다.
그 이후 전화 통화까지 하면서 언성을 높이는 일도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저 도 포기하고 조용히 있었는데
처리대장이 인도 출사간날 - 캡쳐 출석부 참조-
제가 올린 출석부에 황당한 댓글이 달렸습니다.
한마디로 출석부 사진이 제 사진이 아니라는 투의 비난성 댓글 이었습니다.
제 사진이 아니면 다른 곳에도 안 올리고, 혹 필요하면 출처를 밝힙니다.
사진인의 모멸감을 느낄수있는,감히 상상을 초월하는 무식한 댓글이었습니다.
뭐 눈에는 뭐 만 보인다고
본인이 그러한 짓거리를 하니 남도 그러할것이라고 추정하여 그런 무례한 댓글 을 달지 않았겠는가 생각해 봅니다.
그 뒷날 포포님 출석부에도 댓글을 달아서 기분 묘하게 만들었습니다.
처리대장이 해외 출사 중이라 자유게시판이 시끄러우면 폐가 될까봐 이때까지 참고 있었습니다.
밑에 있는 캡쳐 화면을 보시고 여러분 생각은 입장을 바꾸어 본인이 이러하다면 어떻게 대응 하시겠습니까?
출석부 고니 사진은
핸드폰으로 출석부 작성하여 메타정보가 표시가 않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 분과 한번도 만난적이 전혀 없는 분입니다.
- 2019.01.29
- 19:45:48
자업자득(自業自得) - 자기가 저지른 일의 결과를 자기가 받음
[스스로 자(自/0) 업 업(木/9) 스스로 자(自/0) 얻을 득(彳/8)]
불교에서 말하는 業(업)은 오늘의 소행으로 미래에 선악의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것이라 한다.
산스크리트(Sanskrit)어로 Karma라 하고 음역하여 羯磨(갈마)라고도 쓴다.
중생이 몸과 입과 뜻으로 짓는 선악의 소행이 각각 身業(신업), 口業(구업), 意業(의업) 등의 三業(삼업)으로 나뉘는데 어떤 것이든
자기가 지은 것이 자기에게 돌아온다.
자기가 지은 선악의 결과가 남에게 가는 일도 없고, 남이 행한 좋고 나쁨이 자기에게 오는 일도 없다.
어디든 행위자 스스로 고락의 과보를 받는 自因自果(자인자과)의 원칙이 자기가 저지른 결과(自業)를 자기가 받는다(自得)는 이 성어다.
.
십목소시(十目所視) - 열 사람이 지켜보다, 많은 사람이 보니 숨길 수가 없다.
[열 십(十/0) 눈 목(目/0) 바 소(戶/4) 볼 시(見/5)]
많은 사람의 손가락질을 받으면 병이 없어도 죽는다는 말이 있다.
千人所指 無病而死(천인소지 무병이사)라고 하여 여러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면 좋을 일이 없다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제아무리 악독하고 배짱이 두둑한 사람이라도 여러 사람이 보는 중에는 나쁜 짓을 저지르지 못한다.
조금의 양심이 있기에 衆人環視(중인환시) 하에서는 주눅이 든다.
같은 뜻으로 열 사람이(十目) 지켜본다(所視)는 이 말도 나쁜 짓은 숨길 수 없다는 뜻이다.
十(십)은 물론 실제의 숫자가 아니라 많은 수를 표현하는 것으로 수많은 사람이 지켜보고 있음을 뜻한다.
- 2019.01.29
- 19:50:31
저 역시 황당한 경험을 했는데요.....
어느날 쪽지로 출사지 문의(전라도 광주 모씨)가 와서 성심성의껏 안내 해드렸는데~
한참 시간이 흐른뒤 쪽지가 와 열어보니 감사하다는 말은 커녕, 직접 가보니 출코에 올라온 사진과 너무 다르다고 하시며,
힘들게 갔는데 일부러 엿먹이려고 거짓정보를 준것이라고 항의를 하시더군요
더 황당한건 자기가 정부 고위급출신이고 어디 어디 자문위원인데, 저를 사진 생활 못하게 만들어 버린다고 횡설수설~
그래서 사진이라는게 찍는 위치와 날씨 그리고 보정등에 따라 달리 보이는거 아니냐고 반문했더니, (같은날 찍은 다른사진 메타정보 확인시킴)
다음날 희한하게도 주고 받은 쪽지가 감쪽같이 삭제되었던 사건이 있었더랬습니다
아직도 세계 8대에 들어갈 불가사의한 사건으로 남아 있습니다 ㅎ
상대방의 신상정보 캡쳐하여 가지고 있습니다만.......걍 웃지요 ㅎㅎ
- 2019.01.30
- 09:11:57
ㅋ ㅋ ㅋ
어느분이 신가----
훌륭허신 분이십니다
질서를--지키자구--선구자로 나셨는디---
아마두--자신이 거주 허는--집구석 골방이나
집무실에서-회전의자에-기대구-책상위에-X묻은-구두신은채-걸치구--
니맘대로 허지 말구--내맘대로 허시라구-삿대질 허시는--
아주 아주--훌륭허시구-고귀한 말씀에--스바님이---명령을 어기신죄로---몽둥이루
찜질을---ㅋ ㅋ ㅋ
아마두 지금쯤--집무실 벼람빡에--X칠을 허시구--계실거 같습니다
내집두 아니구-남의집-집사로 계시는분 같은니--
스바님 !!!!!!!!!
벼람빡에--X발르시는분--지시에--잘 호응해 드리세유
으잉 ~!???
두분이 절친이 아니였나 봅니더 ,,, !??
네는 또 ~ 두분이 억구로 친하신 관계인줄 알았는데
아니였나 봅니더 ~ ,,, 그렇다믄 ~ 스바아우님 그성격에 ㅋㅋ 무던히도 배앓이 하셨겠네예 ~ ^^*
스바아우님 !! ,,, 절집로 가시가가 南無觀世音菩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