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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있잔아요 ~ ㅎㅎ
무다이 창원에 계시는 無心(무심)선배님에게
들은 야근데에 ,,,
함~들어 보이소 ㅎㅎ
아메도 무심선배님의 경험담이 아닌가 싶네예 ~ㅡㅡ!!
어느 재판정에 있잔아요 ,,,
장년에서 노인들까정 해서 여남은 분이 들어 오셨는데
하나깉이 얼굴에 멍들은 사람 반창고를 잔뜩 바린사람 ,,
또 우뜬 나이든 분은 얼굴 눈자위에 멍이 퍼렇게 들은사람 또는 한쪽 발을 몬쓰가 목발을 한사람 !!
이 광경을 보고 있던 판사님이 하두 이상해서리 그래도 그중에서 젤로 젊은 한40代 한분에게 물었데요 ~!??
얼굴을 왜 그리 멍이 들었나요 ,,,!?? 하니께
아 ~ 글씨 ~ 우리마눌이 현관에서 어디로 전화를 하는지 하두 오래 통화를 하길래
물어 봤다가 그걸왜 ~ 묻냐고 동티게 얼굴을 휴대폰으로 맞었데유 ~ ㅋㅋ
하두 어이가 없어하는 판사가 가마 보이 젤로 나이가 많아 보이는 수염도 길러고 꼭 ~ 미조에 ㅊ ㅓㄹ ㅣ대장님 같은 분이
계시길래 물어 봤데유 ~ 아니 할아버님은 어찌하여 얼굴이 그리 일거러져 있나유 ~ !??
했더니 갑짜기 이노인이 땅을치고 대성통곡을 하며 하시는 말씀이 글쎄 있잔유 ~
내가 방에 누워 있는데 울 ~ 할망구가 어디가가 실큰놀다 방문을 열고 들어 오더니 다따고짜 지게작떼기로 마구 후려 갈기면서 하는말이
아니 무슨 염치로 여적 방에 자빠져서 자냐고 !??ㅡ.,, 으이 ~ 남에 남편은 들은 벌써 몇해전에 산에가가 자고 있는데
당신 혼자만 집구석에서 그것도 따신 방에서 자고 있다꼬 ㅡ,,, !??
ㅎㅎ ~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 ㅎㅎ
아마도 멘 나중에 지게 작대기로 웃째 당하신 분이 무심 선배님 야그가 아닌가 싶네예 ㅋㅋㅋ=3=33=333
우리모두 옆지기분에게 잘하고 사입시더 ㅋㅋ
고운 겨울밤 이루시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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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선배님요..
괜히 가만히 있는 무심선배님 물고 늘어집니까유..
제우스 선배님이 형수님인데 지게 짝데기로 맞은것을 이야기 하는거죠..
흑성산 토굴 도꾸는 다 이해합니다요..
이실직고하시고요 광명찾으세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