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오피아 매력적인 곳이죠

무작정 갔다가는 심심한 풍경만 찍고 올 수 있습니다

풍경과 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원시 부족들

사진찍을떄  Money 를 외치지만 어느나라 소수민족들이 하는 것이라

도움 준다는 마음으로 주면서 촬영하면  그들 나름으로 행복지수 높은 나라기 때문에

행복한 표정 사진 찍을 수 있습니다.

얼마후면 자연산 부족들은 사라지고 말것 같아 제 마음이 급합니다 ㅎ

몇년후면 여느나라처럼 관광용 부족들만이 남아있을 것이거든요

아프리카는 인솔자가 투자해서 직접 다녀온 다음 행사해야

진솔한 사진을 만들 수 있습니다.

그곳을 인솔해보지 않고 떠나는 것은 큰 피해를 줄 수 있기에 제가

미리 답사하고 조심할 곳등은 체크하고 다녀야 합니다.

남쪽에 사는 최고 베스트 가이드가 현지를 케어 하면서 다니기에 안심하고

사진촬영 할 수 있습니다.

남아프리카나 케냐등은 보편화된 아프리카지만

에디오피아등 제가 다녀온 많은 아프리카 나라들은

 일반 패키지팀 수준의 사진촬영지는 아니란것 아셔야 합니다

11월에  들어가서 사진꺼리 최고 좋은 부족들과

들어가지 않았던 더욱 미개지역 부족들을 만나려고 합니다

그러나 숙소등 음식은 최고급 롯찌와 식사로 고생하지 않습니다.

차량은 4륜 구동 2-3명씩 탑승합니다.

인원은 6명과 8명 기준이므로 빠른 신청 하셔야 합니다

http://www.mkphoto.co.kr/?176&code=view&idx=318&page=1

목화사진여행 이경자 010-5217-8112

제 일정 보고 무작정 촬영 프로그램 만들어 모객하는 분들 일정 보면

제가 걱정되는 부분들 많더군요.. 지역도 모르고 들락거리는 형식의 프로그램들..

전 제가 많은 돈 투자해서 다녀온 아프리카들입니다.

사진도 좋지만 너무 힘든 곳에서 숙박한다든지  얼마든지 근처에 좋은 롯찌 있는데 말입니다.

직접 찾아보지 않으면 현지 여행사들 돈만 요구 합니다.

전 직접가서 현지 숙소등 어려운 지역은 점검하고 모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