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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들의 겨울 나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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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임돠...

 

마니 갈챠주이쏘~~~

이름 :
칸트천사/임진수
제목 :
병아리들의 겨울 나드리...
첨부 :
IMG_1676_1300_border.jpg [File Size:700.8KB/Download:0]
조회 수 :
353
등록일 :
2011.01.10.13:04:46

 

 

나흘간 집에 들어가는둥 마는둥..

 

별로 건진것은 옴꼬...

 

 

오늘은 부산에 가볼라꼬 했는데

 

이노무 잇빨이 말썽을 부리는 바라메...... 몬깐다는...

 

 

알라들의 봄나들이는 아니지만

 

겨울날씨임에도

 

일딴은 밖으로 나가는게 좋은 모양입니다.

 

떼거리로 놀러나왔더군요...ㅎㅎㅎ

 

 

이쁜것뜰......

 

 

 

 

 

IMG_1676_1300_border.jpgCanon | Canon EOS 5D Mark II | 2011:01:08 11:20:53 | Reserved | Reserved | Auto W/B | 0.001 s (1/800 s) | F/8.0 | 0.00 EV | ISO-200 | 100.00mm | Flash-No

 

곡성 기차마을에서..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저작권 문제로 embed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많은 양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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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12:57

손에 손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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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4:48

We are the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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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17:41

맨 앞에 가는 얼라들은 ...

 

남자칭구가 없나 보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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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5:30

동병상련......ㅡ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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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18:24

아직 안쫒겨 나신 모양이네~~ㅋㅋ

언능 치과다녀와 온천장 가시야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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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6:55

예약제라서 내일 오라고 하네요..

 

근데..

 

지금 온천장에 가봐야 ,,,,, 아무것또 몬묵꼬... 처리님 얼굴만 멀둥하게 보게 된다는.....

 

가고 싶지만

 

어머님 찜질방에 모셔다 드려야 해요..숙제임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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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1:16

찜질방서 몸좀 녹이고 저녁때 가시믄 되겄네여~~^^

먹는거 생각하니 디따 배고픈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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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5:59

아무것도 묵찌를 몬해요...

 

아파써....

 

찜질방에서 다시 어머님을 집으로 모셔야하기에

 

연락오면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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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43:21

이궁~~어쩐다요..

먹는게 남는거라는디 못묵는 천사님은~~~emotic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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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45:05

지금 그냥 잘 마시지도 않는 양주한잔 따라서

 

혼자 입안에 머금꼬 잇싸옵니다...어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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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0:07

쫒겨나지 않은것만 해도 다행이다

엄동설한에 쫒겨나바라

사시나무뜰듯이.....칼바람맞으며

두손들고 대문앞에서 무릎끓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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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8:10

식후불연초

엄동설한

문전걸식타

현장즉사

사후지옥행.....<= 이거는 밥묵꼬 담배안피우면 요로케 된다는 쏘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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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2:06

부러운 시절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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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29:01

근데...

 

들낄님 댁에는 비쓰무리하게 달믄 남자분들이 여섯맹인가 일곱맹인가 게시던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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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4:35

병아리들  귀엽습니다...

하나 둘 셋 넷~~~~~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그시절로  돌아간 느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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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6:57

저는 이런 아이들의 사진을 무척 좋아합니다.

 

구김살없고

 

가식없고

 

거짓이 없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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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5:55

오잉??

담양에서 헤어진 후로 곡성기차마을로 가셨나 봅니다..

그리고 또 오후엔 통영으로???

정말 대단하신 열정이십니다....

그날 우연히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엔 좀 더 여유로운 시간속에서 한잔 해야지요..ㅎㅎ~

날씨가 무지 춥습니다... 좋은 날 보내시구요..

아....~~~ 사모님께 매 안맞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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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3:37:46

ㅎㅎㅎ

 

만나서 반가웠고

 

다음에 만날때는 정말 쐬주한잔 찐하게 마셔보자구요...

 

매?

 

눈탱이가 밤탱이 될정도로 맞았어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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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10:59

귀여운 아가들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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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18:27

아들과 딸이 빨랑 시집장가를 가서

 

이런 뼝아리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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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18:45

ㅎㅎ..

선약땜에 많은시간 함께할수 없어서 죄송함다~...

담엔 조위에 산능선님 말씀처럼 여유롭게 시간을 갖고 차한잔 하시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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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21:35

음.....

 

당분간 여행은 곤란할것 같아...

 

언제까지가 될런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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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29:37

이쁜강아지들.......

 

햄요!

 

지도 절케이쁜 강아지가 울집에 있습니다..

 

초딩 5학년....

 

막둥이딸(내 삶의 활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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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4:37:30

참말로...

 

쟈들은 유딩이라는....

 

그라고

 

초딩은 인자 뿅아리가 아니라... 숙녀라카이......

profile
2011.01.10
15:07:00

햄요!

햄또 탈래미 있습니까?

막둥이라써 이뻐 죽것는디...

요즘은 가슴이 부풀면서

포옹하기도 쪼매 거북하든디...

어째야쓰까요?

profile
2011.01.10
17:49:17

욥끼토깽이...ㅎㅎㅎㅎㅎ

profile
2011.01.10
15:48:43

푸~~욱 쉬시고 언제 일잔 땡깁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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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7:50:00

넵...

 

그렇게 할께요..

 

부산으로 조만간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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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10
17:42:59

역시 효성이 지극하시군요 ,다음에 쬐게있다가 ,복을 억수록 마이마이

받으실 것예요 ,칸트천사님.

profile
2011.01.10
17:50:21

세니님..

 

감쏴함돠~~~

profile
2011.01.10
19:02:21

이쁩니다.

천사들이.

너무 귀엽게 담았어요

profile
2011.01.10
19:03:44

고맙소이다..

 

이날 곡성에 가보니

 

눈은 이미 다 녹은상태이고

 

잔설만 약간 남아 있더군요.

profile
2011.01.10
19:55:24

에고, 이뿌고 귀엽공~~~~~

profile
2011.01.10
20:22:26

사진을 찍으러 다니면서

 

이런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 가만히 못있는답니다.

 

그래서

 

제가 보유하고 있는 각종하드안에는 아이들의 모습이 많이 저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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