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정도 드론을 사용하며 작은 식견을 올려봅니다.

사진을 하다보니 새로운 화각에 도전하고픈 맘에

드론이라는걸 접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아마추어용으로 인기제품에 팬텀3 프로페셔널, 3dr solo가 있습니다.

요 두제품의 장점이라면 촬영 후 이륙한 위치로 조종기에 버튼하나만 누르면

자동으로 돌아옵니다.

4k화질로 동영상 및 사진까지 촬영이 되는데요.

문제는 렌즈의 크기가 너무 작아 4k 화질이라도 한계를 느낍니다.

저는 서민이라 저렴한걸루 영입했는데 포토샵 편집을 하다보면 50%정도

결과물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다음 단계로 인스파이어 제품이 있는데 좀 더~ 좋습니다.

가격또한 2배정도 올라갑니다.

그 다음으로 보면, 사진엔 역시 dslr 카메라를 드론에 장착하여 촬영하는것이

사진하는 사람에겐 적격인것 같습니다.

이정도 하려면 가격이 또 두배 올라가더라구요.

대신 결과물은 대박이라고...

아무튼 드론으로 촬영 하시는 분도 있으실거고 앞으로 하실 분도 있을거라 봅니다.

참고로 드론 사용하실려면 규정도 알고 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드론협회에서 비행 금지구역을 구체적으로 지정하였습니다.

위 사진에 Ready to fly 어플 앱을 다운받으셔서 비행 하실때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신고 당할수 있습니다.

참고 기사 :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6020515524249097&outlink=1

한달동안 촬영한 영상입니다.

https://youtu.be/SY9esGXKTX8

https://youtu.be/CoVntnkC_y0

https://youtu.be/RA5HO3z8wjM

https://youtu.be/k_sohdzuu7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