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지식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예리하신 안목으로 지적해주는 분은  선배님 밖에 없으신것 같네요.

 앞으로 10년뒤 개항 이니까~~~    그럼 내나이가?  ㅎ

세계 대자연을 감상 할수 있는 국립공원 주변에  공항 이 있는것 처럼

제주공황 이 포화 상태라 하니    자연과 현대문명 의  피치못할

운명 이라 하겠죠~~~

사막 을 낙타 대신  짚차로 달리는것 처럼요```

말씀처럼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지만

편리함을 위한 개발로 인해서 입지는 점점 좁아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열심히 다녀야 할 이유가 되겠습니다. ㅎㅎ

난개발로 제주도가 점점 멋을 잃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적 관점에서 보면 지난 봄에 안보이던 건물이 가을에 보니 거의 완공단계에 있어서

주위의 아름다운 배경과 어울리지를 않아 사진을 포기 할 수밖에 없는 경험을 했는데  앞으로는 더욱 심해지리라고 봅니다.

성산에 제2공항이란 소식에.... 광치기 어디쯤으로 비행기가 날아 다니면 일출봉은 어떻게 될까?.... 생각이 들었었는데....

선배님께서 객관적으로 자세하게 분석해 주셔서 많은 참고가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주도에 관심이 많은데.... 열심히 다녀야겠습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일출담으려면 어려워졌네요...

좋은면이 있다면 나쁜면도 있겠죠.

항상 긍정적으로 보고 살고 싶습니다....ㅎㅎㅎ

또 다른 포인트가 생길수도 있겠죠. ㅠㅠ

그렇지요 항상 좋은점과 나쁜점이 같이있겠죠 좋게생각해야죠~~

네에 ~ ^^*

발전허려면

어느한쪽은 손해를 ,,,

사진 사랑이 남다른 작가님이 바라보는 시선은 역시나 예리 히심을 되 새겨담습니다.

유용한 지식 감사합니다,

현재 공항에 출사 포인트에는 큰 문제점이 없으나 주변 개발로 출사포인트 입지가 현저히 적어지리라 생각되네요 

귀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정보 고맙습니다.

그렇쿤요!

그정도까지 생각하심이 대단하시네요.

정 보 감사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우연히 아는 지인으로부터 제주 제2공항 선정이 성산읍 신산리쪽으로 생긴다는 비밀(^^)을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 올 8월부터 10월까지 캄캄한 새벽에 용눈이에만 15회 이상, 다랑쉬와 백약이에 7회 이상  다닌 것도 더 늙기 전에, 비행장이 생기기 전에 더 담아 두자는 욕심이 발동하더라구요.)

집이 제주시에서 동쪽 방향이라 (현재 공항이 30분 거리에 있으면서도) 제2공항가기도  쉽겠구나 생각했지만

무엇보다 제가  자주 오르는 용눈이, 다랑쉬, 백약이오름...그리고 두산봉과 지미봉에서 사진 촬영을 할때

비행기 이착륙시 그리고 선회하는 비행기 날개의 불빛이 걸림돌이 되겠구나...그게 제일 근심거리로 걱정이 되더라구요.

앞으로 10년...그때까지 계속 촬영을 할수 있을지 모르겠으나...좋은 점과 나쁜 점...다 있다고 봅니다.

원래 제주공항은 국내선, 제2공항은 국제선 위주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도 있고

동쪽 방향에 있는  관광지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시간 절약도 되고 편리한 점도 있겠지만

사진에 미치는 영향은 대단히 아주  클것으로 저는 생각됩니다.

 이런 풍경에... 공항의 불빛,  비행기 날개에서 반짝이는  불빛으로 궤적을 그려 넣을 일만 생겼습니다.

아~~~

영향이 크군요.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