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虛舟(빈배)
빈배는 태우고 갈 그 누굴 기다리지요.
세월이 그 누굴 점지할때까지 한없이 기다리지요.
풍랑이 일면 그 풍랑을 헤치고 나가는 그 누굴 기다리는 거지요.
안온한 펑화를 향해 몸도 마음도 다 바치는 그런 누굴 기다리는 빈배 한 척.
SONY | DSLR-A900 | 2010:11:27 08:15:51 | aperture priority | center weight | Manual W/B | 0.010 s (1/100 s) | F/11.0 | 0.00 EV | ISO-100 | 100.00mm | 35mm equiv 100mm | Flash-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