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관이구만...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진짜 답이 없는 놈이네요

와 진짜 저럼서 촬영해서 뭘 남기고 싶은걸까?

저럼서 당당하다는 심뽀나

그걸또 이해하고 그만하라는 댓글 다는 사람들이나 딱 수준이 똑같네요

피사체에 대한 배려심도 없는 사진이 무슨 가치가 있을까

꼭 나쁘게만 보시지 마시구요

야간조류촬영도 하나의 생태사진분야로 이해해 주시면 안될까요?

물론 야간에 플래쉬나 스트로브를 사용하면 새에게 스트레스를 주는 건 당연하지만...

야생화에게 자연에게 피해를 준다고 야생화나 풍경 사진을 못 찍게 하실 건가요?

야생화나 풍경 찍는 분들을 욕하실 건가요?

제일 중요한 건 자연에게 동식물에게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어느 사진분야든 조금은 그세계에 대해 이해하려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딴지에서 성지순례왔습니다.

회원님들의 멋진 사진보며 하루를 시작하는데 오늘 아침은 정말 불쾌합니다.
예전부터 그분 글에서 느껴온거지만 젊은 분이 참... 막장스럽게 말하네요.

평소 주변 동료 선후배들끼리 형 아우 하면서 저런짓을 해도 누구하나 제대로된 지적이 없으니 
자신의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르나 봅니다.  이것도 일종의 커뮤니티 친목질 문화의 폐해같습니다.

  스르륵에서  성지 순례왔습니다...  역쉬 출사 코리아  대단하네요...

기을 쓰고 나쁜말 옮기려 가면쓴 사람들이 여기와 있네요.

다른 싸이트도 있었는데   방송국에 항의 해야 겠습니다.

다큐 밤에 생태게 찍을때 눈깜고 귀닫고 카메라 끄고 찍는지

어떤 의도에서 그런지 몰라도 그렇게 몰아 부쳐서는 않됩니다.

울 진사님들은 누구나 할것 없이 자연의 피해를 주지 도움을 주고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지 않습니다

잡초하나 개미 한마리 발지않고 사진찍는다고 말할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저는 새는 담아보지 않았지만 밤에 좋은 작품을 담을려면 스트로보 을 사용하는 일이 당연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시에서 장노출로 야경을 담지 않는한 우리네 모두가 남에게 돌던질 자격이 있는지,

 나 자신이 새삼 부끄럽게 생각이 드는 이유가  뭘까요.

오늘 따라 유난히 평상시 댓글 달지 않는 분들이 우르루 몰려와 잘못을 지적하고

출고 한사람이 잘못을 전체로 치부하는 행위가 진정 옳을 건가요?

좋은일들이 있을때 이런모습이 였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사진의 초보자가 아니라면 누구나 뷰파인다로 볼때 만큼을 욕심이 앞서기 마련입니다.

대작, 졸업작 이것이 진정한 작품이였으면 오늘의 문제는 우리의 과한 욕심의 산물이 아닌지요.

정말 좋은 글로 만세에 남을 칭찬의 글들을 옮기고 격려해 준다면 더욱더 좋았을것을

헐뜬는자 뜨기는자 모두 우리의 친구들이고 출사지에 보게된다는 것을

잊지 말고 격려와 좋은 충고로 너그럽게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저도 유령회원 입니다. 오늘의 핫한 이슈라  몇자 적어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야간에 생태사진 찍을려면 스트로보 사용은 어쩔수 없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오는건지..................ㅉㅉㅉㅉㅉㅉㅉㅉㅉ

개념좀 챙기면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이야... 그냥 아, 저런 멍청한 사람도 있구나 싶었는데 무식한 사람도 같이 나타나서 놀람을 금할 수 없네요. 자기 집 옥상에 들어와서 침 뱉고 기타등등 하면 욕 할 거라고요? 당연히 하죠. 그런데 그런 사람들이 다 다른 곳에서도 똑같이 한다고요? 역시 돼지 눈에는 돼지로만 보인다는 고사성어가 딱 맞네요. 왜 제가 그래야하죠? 그리고 왜 저기 '무식한' 조류사진 욕하는 사람들이 다 그런 사람들일거라고 생각하죠? 본인이 그렇게 다른 곳에서 찍으니까 다른 사람도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하나보네요.

지금 욕 먹는게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안 찍으니까 욕먹는다는 사실 자체를 독해 못하시는 분 같은데...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왜 여기서 다큐멘터리 얘기가 계속 나오는지, 그게 참 궁금해요ㅋㅋ 세상 어느 다큐멘터리가 생물들 죽이려고 찍습니까. 새끼들 먹이줄 때 눈 안 보이게 플래쉬 터뜨리고 나무에 머리 박게 하는 게 다큐멘터리? 참, 사기치는 방법도 이런 게 있군요. 다큐멘터리를 왜 찍는지 이유도 모르는 사람들이 다큐 운운하고 있으니... 그래서 저 사람이 저렇게 했을 때 조류한테 악영향을 끼친다고 지적하는 댓글에 장비부심 부리고 기술부심만 부리나요? 별 대단한 것도 없구만... 그래서 동물농장 운운하구요?

참, 다큐멘터리 이야기 꺼낼 때 쪽팔린 줄 알아야지...ㅋㅋㅋㅋ

그냥 눈팅만 쭉 해왔는데 닥치고 가만 보다보니 밤에 찍으니 어쩔수없다 이해해라 니들은 뭐 얼마나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으며 촬영질이냐? 이런 입장들이 보이네요 ㅋㅋㅋ

가관이다 가관이야 나는 나이 저렇게 안쳐먹어야지..

글고......어두워서 어쩔수없다..하시면.....집에서 한 밤 중에 자빠져 자는 애새끼 눈깔앞에다가도 플래쉬 빵빵 터트려서 눈뽕 한 번 쏘면서 말씀하시길..

어머 미안타 어두워서 그래쪙 아몰랑~ㅋㅋㅋ

글고 파란 하늘? 이 양반은 뭔 말만하면 현피네 ㅋㅋㅋ 아고 무서워라 오줌 질질 싸것소 ㅋㅋ

참 말도 안되고...

나이 값들 못하시는 분들 많네요...

링크걸진 사진을 보니 화가 납니다...

욕지거리가 나오네요...

무식한 놈들 때문에 부엉이가 고생하네요... ㅠㅠ

이 게시물의 댓글에도 그냥 나이만 쳐드신 분이 몇몇 보이는군요..

태어난 년식이 오래 됐다고 해서 모두 다 대접받을 수 있는 건 아니라는 걸 배우고 갑니다..

나도 좀 더 조심하면서 세상을 살아야겠다는 것도 더불어서.... 

2년만에 부엉이 사진보고 들어와서 로그인하네요,..

2년전만해도 출사코...... 이런데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상식이 안통하는 싸이트가 되었네요,,

요즘 저런 애들 때문에 어디가서 사진도 못 찍어요

진사들을 보는 시선이 예전처럼 좋지도 않아요  다 저런애들 때문에

똥인지 오줌인지 제대로 구분못하고 헛소리하는 사람들 여기 제법있네요

옹호할 것을 옹호해야지 .......한심합니다

저러고 카메라 들고 다니면서 엉뚱한 분들 욕먹게 한다니까...........

제발 사태파악 좀 제대로하고 양심에 비추어 입을 열어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