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기술> 전의 '암실의 기술' 부분에 전시된 김수강 작가는

사진과 회화의 경계를 '검프린트'라는 아날로그 인화방식을 이용해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이에 반해 '명실의 기술' 부분​에 있는 난다 작가는

작가가 주인공이 되어 포토샵 사진의 인화과정을 생략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을 통해 보정하고 디지털화 하여 작업하는 작가입니다.

​* 일 정 :  2015. 3.28. (토)

         * '기술을 말하다 1부' 10:30~12:30 / 난다 작가 (과천관 제6전시실)

         * '기술을 말하다 2부' 14:00~16:00​ / 김수강 작가 (과천관 대회의실)

* 대 상 :  사진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 또는 전공 대학생, 각 30명 (총 60명)

* 참 가 비 :  무료

* 신청방법 :  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 (선착순 접수)

​                   홈페이지회원가입 → 등록 이메일에서 메일인증 확인 → 로그인 → 우측상단 '교육신청' 클릭

   ※ 교육예약은 1일 전까지 가능합니다.

* 문 의 :  교육문화과 교육 담당자 02-2188-6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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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득이하게 예약 취소가 발생할 경우, 다른 분들의 참여를 위해 사전연락 부탁드립니다.

※ 셔틀버스 운행 장소 및 시간 : 4호선 대공원역 4번 출구(매시 00분, 20분, 40분)

  *오후에는 많은 나들이 차량으로 인해 셔틀버스 운행이 중단될 수 있으니, 이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도보 및 코끼리 열차 이용 경우 : 4호선 대공원역 2번 출구

    (도보 15분, 코끼리 열차 '서울대공원역'하차 후 도보 5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