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전 인도를 구석 뒤지며 다닌 촬영 일정에

이번엔 색을 찾고 인도를 진정 느낄 수 있는 촬영 일정을 급하게 잡았습니다

인도의 색은 말을 하지 않아도 화려하거나 또는 지역마다 색이 다르죠
3월에 시작되는 홀리 축제는 인도의 색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구요
그러나 축제장 보다는
지역을 지나는 마을마다 축제 분위기는 사진적인 작품으론 최고죠

또는 염색 단지와 사리스키의 우물통 항아리를 들고 다니는 인도 여인옷 색은 다양하죠
구정지난 28일 그 모습을 보기 위해 떠나는데

혼자 가긴 외롭꼬 둘이가긴 썰렁하고 여럿가면 신나고 ㅎㅎ
전 인도를 휩쓸고 다닌 경험으로 사진을 만들 수 있도록
조언해드릴 것입니다

아시아나 편으로 편하게 국내는 항공 한번

 기차는 편도만으로  편리함을 드릴 것이며 기차역을 찍을 수 있는 기회

바라나시 빨래터와 타지마할의 뒷쪽을 풍경등 다양한 시각을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10명 1인당 요금 - 309만원 예상  - 호텔과 음식은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http://www.mkphoto.co.kr/?176&code=view&page=1&idx=217&idx=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