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 다락논과 당동만 비경을 담고 싶을때

주위의 경치도 같이 담아 갈수 있는곳 소개 합니다.

우선 고성읍에 가시면 2천년전의 가야 고분군을 만날수가 있습니다.

아무 시간대나 상관없이 촬영이 가능 합니다.(한낮은 그래도 피해야 겠죠)

고성읍 외곽에 위치한 고분군

조금더 있으면 잔디가 노랗게 물들어 버립니다.

NX10 | 0.006 s (1/160 s) | F/4.3 | ISO-100 | 18.00mm

NX10 | 0.006 s (1/160 s) | F/4.3 | ISO-100 | 18.00mm

고분군을 촬영하고 사천방향으로 달려서 문수암을 촬영하거나  아니면 문수암을 아침에 다녀와서 고분군을 촬영하는것도 좋습니다.

이날따라 비가 개이는 시간대라 구름이 흩어지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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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암 마당에서 바라본 상리면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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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암쪽에서 바라본 보현암과 그뒤 바다 왼쪽 편으로 자란만이  멀리보입니다.

아침 일찍 올라 가시면 일출도 만날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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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암에서 바라본 아득한 절벽위의 사찰      갑자기 사찰 이름이 생각나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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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암에서 바라본 문수암 비오는날 구름이 흩어지는 시간대라면 대박이 나올수도...

11월쯤 되면 단풍이 최고조로 달할때도 괜찮은 모습을 담을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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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현암에서 바라본 고성 자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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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문수암과 보현암 그리고 고분군 소개 였습니다.

이제 고성으로 촬영을 떠나실때는  다락논과 당동만 전경 그리고 고분군 문수암 이렇게 계획을 세워 보시기 바랍니다..

자동차로 모두 접근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