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 밀려도 법(시행령)은 지키야  선진국민이  빨리 됩니다.  ㅋㅋ

대장님!!

잘 계시죠

좋은 모습으로 낼 뵙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때론 ~~~!

차가 많이 밀리때나 어떤 필요한 상황에서 써? 먹어도 될듯~~^^

소문 내지말고 지우세요 !

사리살짝 써먹게 ㅎㅎㅎㅎ

인간에 양면입니다

불법 자행하라고 홍보하시는건지....?

이궁~! 지나간적 없다고 하시면 간단히 해결 되는데

가장 먼 거리 어쩌고 하는 거는 걔네들 소리고요,

2~3일 있으면 차적 조회로 전화 와서 사실 파악하고 요금 보내라고 합니다.

입구 카메라와, 출구 카메라로 고속도로 통행 내역 환하게 알 수 있어요.

저는 하이패스로 다니는데 경부고속도로 영천 IC로 진입할 때 게이트 기계에서 어쩌고 하는 안내와 자막이 떠야 하는데 감감하더라구요,,

그 후 동대구 요금소로 나올 때도 (차단기 없음) 아무 시그널이 없길래 요금 꼴란 2200원이지만 벌었다고 낄낄댔는데,

3일 후 친절한 아가씨 목소리 전화로 요금 내래요.

고객님은 일요일 오전 동대구에서 건천까지 이용하시고 올라오실 때는 그냥 가셨는데요...어쩌고 하면서 건천~동대구 요금 내라기에

영천에서 동대구 이용했다고 하니 기다려 보라고 하고 금방 확인한 후 맞다면서 요금 정산하겠다고 했어요.

걔네들 빠꼼이에요.

10원도 손해 안 봐요.

ㅎㅎㅎ~

그냥 웃지요 ㅎㅎ

부산 야경은 너무 아릅다워요.

저도 톨게이트 몇번 경험이 있는데......

통과한 시간대를 이야기 하면 사진이 찍혀 있습니다. 문제없습니다.

하이패스도 가끔 오작동을 하는대요,

진입할 때에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였다가 출구에서 안 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를 대비하여 도로공사 요금 정산하는 곳을 방문하여

다음에 고속도로를 이용할 때에 정산이 되도록 하는 서류를 작성하시면 해결됩니다.

사천 톨게이트에는 하이패스 통로가 제일좌측과 우측 두곳에 있습니다

좌측은 진주쪽에서 가는차들 우측은 순천방향에서 오는 차들의 편의를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저도 그런적이 한번 있습니다~실수로~~

원칙이 최고이지만,

자수도 인정해 드리겠습니다.

인간인지라 실수로 인정하여 선량한 시민으로 인정합니다. ㅋㅋ

지로 영수증  칼같이 날아옵니다 ㅎㅎㅎㅎㅎ

하이패스 차선을 헷갈리게 표시해둔 곳이 몇곳 있습니다.

동김해에서 저는 하이패스 차선으로 들어가니 "앵~ 앵~" 소리가 요란스럽게 나던데요.....

대장님 통행권 있다고 하셨는데, 아마도 들어갈땐 바른 길로 가서 통행권 받았고 나올 때 하이패스로 나오신 듯 합니다.

제 경우 하이패스로 진입을 하니 통행권 뽑을 것이 없어서 그냥 통과~

출구에 가서 하이패스로 잘못 통과해서 통행권이 없다고 자수를 했더니.... 

저어기 앞에 정산소로 가라고 하더군요..... 동김해 진입 입증할 증거 (날짜 및 시간 표시된 근처 식당 영수증 등등...) 제출치 않으면 최장거리 부과를 한다고....ㅋ

김해 어느 학교 행사 팜플렛을 내밀었더니 인정해 주더군요~ㅋ

또 한번은... 대동에서 2차선이 옛날에는 하이패스/일반 겸용이었고.... 지금도 보면 팻말이 좀 애배하게 붙어 있습니다.

 차도 많이 밀리고 해서 반 고의적으로 2차선으로 들어갔더니..... 통행권이 나올리가 만무~

밀양에 도착해서 하이패스로 잘못 들어와서 통행권이 없다하니 옆에 있는 사무실에 가서 정산을 하라더군요^^

사무실에 가서 통행권 없다하니.... 차량번호 그리고 어디서 진입했느냐 묻더군요.

대동이라 하니.... 대략 진입시간  추정해서 조회 하더니 곧바로 정상적으로 정산을 해주더군요.

오래전부터 톨게이트 통과 차량은 모두 센서로 자동 캡쳐 저장이 되도록 되어 있지요~^^

가장 긴 구간 요금 물린다고 하면, 차량 진입자료 조회해달라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그냥 배째라 카모 안되는교 ~~~^^ㅎㅎㅎㅎㅎㅎㅎ

결국 이번 기회에 하이패스하나 장만 했습니다~ㅠㅠ

이제껏 마련치 않았던 것은 첨부터 선불제로 시행 했기에~ 이건 아니다 싶어 그랬던 겁니다.

이제 신용카드도 따로 등록한후 사용한다니 구입했습니다~^^

대장님  저도  양산에서  부산  오는  길에  그날  심기가  불편  하여  티켓을  뽑  지  않구  통과  하엿  습니다

나갈때  신고  하고  출구  인근  사무실에  자진  방문  사정을  이야기  하고  돈을  지불  하엿  습니다

처음  실수  한번에  한하여  실수를  무마  하고

그  기록을  남기어

2 년간  보관  상습  체납자를  방지  한다고  합니다

그  뒤  정신  바짝   차려  봄니다     실수  하면  묻지마  전구간  요금을  변상  하여야  해서요 ^^^

햐, 그사람들 공갈도 칠 줄 아네요.

저두 그런 실수를 한 적이 있는데

며칠 뒤에 고속도로를 탄 구간만큼 고지서를 보내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