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그런가요

현제의 포샵으로도 충분히

가능합니더 ㅎㅎ

굳이 그런거 안쓰셔도 ㅎㅎ

또 다른 문제(?)가....

지금 팔아먹고있는 프로그램이 2013년도에 나온 것~ V.11.3.4

현재 업그레이드 하라고 우기는 것은 2014년도에 나온 것 V.12.2.1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D800 에서 찍은 RAW파일은 이상없이 나타나는데....

D4s에서 찍은 RAW파일은 화면에 핑크색 반투명 스크린이 덮어 버리네요.....

V.11.3.4에는 2014년도에 나온 D4s에 대한 프로파일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JPG 파일 사진은 어느쪽도 문제가 없구요~

V.12.2.1 Trial Version 설치하고 실행해 보니.... D4s로 찍은 RAW파일도 이상이 없이 보이네요....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Sale이고 뭐고 하는 소리는 ㅅ ㅏ ㄱ ㅣ 인거 같네요~(ㅠ.ㅜ)

저는 몰라서 패슈~~~~ 명절 잘쉬었습니까...

저도 몇년 전에 구입해서 사용했는데 편리하긴 하더군요.

그런데 이래저래 인물보정할 일없어다가 보정 좀 해보려고 접속을 하니 시리얼넘번가 뭔가를 입력하라고 으잉!!!

기억에서 사라진 넘버 그렇게도 길고도 긴 넘버를 우찌 기억한데요.

사이트에 질문을 남겨도 묵묵부답, 메일도 묵묵부답 답답한 넘들이네요. 에구~~~~!!!!

확실한건 ~~~

안써봐서 몰라유~~~^^

제가 한가지 예를 들어 말씀드립니다.

Windows XP 를 쓰다가 Windows 7이 나왔지요. 지금은 Windows 8 까지도요...

제가 S사 복합기를 사용중이었고 정품으로 잉크 값만 해도 7만원이 넘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A4 사진 인화지 기껏해야 15장 정도 출력하면 잉크를 교체해야 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Windows 7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나니 사진 인화지 A4에 정 중앙에 있지 않고 여백이 많이 생겨

S사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기사가 몇번 왔다 갔습니다.

기사의 말 Microsoft사에서 설정을 그렇게 해 놓아서 저희들도 어쩔수가 없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사진관에서 주로 쓰는 Epson L800을 구입해서  쓰는데 60여만원정도 주었고 잉크가 6개 인데 50여장 이상 출력했어도

아직도 많이 남아 있고 사진 인화 용지도 비 정품으로 하니까 끝 부분에 검은 잉크의 잔상이 남아 출력되어

서비스 센터에 전화해서 가져 갔는데 프린터에 이상이 있는 것이 아니고 용지에 이상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Epson A4 사진 인화용지를 구입해서 해보니 아무 이상이 없는 겁니다.

결론은 인터넷이나 팝업창 선전용, 혹은 TV Shopping,을 통해서 사는 것은 절대로 금하시기 바랍니다.

각 알맞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사시고  H..., 전자...등에서 구입하시지 말길 바랍니다.

아시다 싶이 수출용 자동차와 국내용 자동차 강판 자체가 틀리다는 것을 알고 있으실 겁니다.

포토샵이 어디서 나온 것입니까 바로 Adobe 사에서 나온 것입니다.

노이즈 제거 프로그램등 여러가지 Adobe 사에서 나온 것들이 많습니다.

제가 느낀 점은 바로 그 회사의 제품을 써야 올바르게 된다는 겁니다.

볼 헤드와 플레이트도 마찬가지 입니다. 바로 그 회사의 정품을 써야 이상이 없는 겁니다.

낭패를 보심에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오랫만에 자게에 글을 올립니다.

포토샵에서 할 수도 있지만 사진관에 가면 그 분들은 인물 보정 프로그램이 따로 있고 그 것만 하셔서 저희가 포토샵에서 하는 것과 완전히 틀립니다.

아마 상당히 비싼 프로그램으로 알고 있고 요즈음은 Windows 도 한 컴퓨터에  만 적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그래서 컴퓨터 신형으로 바꿀시에 Windows 프로그램을 따로 사서 했습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선에 돌아가셔야 하는데 명절 후유증 잊어 버리시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이 백수로 있는 사람은 일터에 계신 분들이 부럽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밤 보내세요...

상술이 이젠 사기에 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