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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7-3.폴란드(크라쿠프)
폴란드의 세번째 이야기 크라쿠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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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쿠프의 상징 "드래곤"을 높이 치켜 든 첫번째 팀이 출발신호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19:05:0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3 s (10/4000 s) | F/8.0 | 0.33 EV | ISO-200 | 32.00mm | 35mm equiv 32mm | Flash-No
어린이들의 복장도 예쁘지만 드래곤도 귀엽고 예쁘게 생겼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19:08:12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3 s (10/3200 s) | F/7.1 | 0.67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이번엔 폐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컵을 사용한 재활용 드래곤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19:11:41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4 s (10/2500 s) | F/9.0 | 0.33 EV | ISO-200 | 34.00mm | 35mm equiv 34mm | Flash-No
아이들 보다 엄마.아빠가 더 신이 난 모습이 참 보기 좋은 광경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19:12:51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4 s (10/2500 s) | F/9.0 | 0.33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이렇게 익살스럽고 친근한 용이 왜 사라졌나 궁금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20:01:0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4 s (10/2500 s) | F/9.0 | 0.33 EV | ISO-200 | 56.00mm | 35mm equiv 56mm | Flash-No
다시 광장으로 들어오다 보니 골목 저쪽에 도깨비 시장이 열렸네요
낡은 배수관을 잡고 노래를 부르는 모습... 어디서 봤더라......무슨 영화에서 본건 분명한데 가물가물 합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22:06:52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0 s (10/1000 s) | F/11.0 | 0.33 EV | ISO-200 | 40.00mm | 35mm equiv 40mm | Flash-No
동유럽은 어딜가나 풍경도 예술이거니와 그네들의 예술성 또한 대단합니다
그들의 소소한 일상 주변에서 예술이 자연스레 배어있음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6:01 23:11:0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8 s (10/1250 s) | F/10.0 | 0.67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광장 중앙의 "아담 미츠키에비치" 동상 앞에서는 노조단체들이 근로개선 문제로 시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노동자 출신으로 초대 직선제 대통령이자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바웬사"가 생각나서
옆 사람에게 그가 지금도 인기가 있는지 물어보니 호. 불호 비율이 반반 정도라며 웃어 넘깁니다
내일은 버스를 타고 오슈비엥침(아우슈비츠)을 다녀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