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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인터넷판 신문 기사입니다.
사진 세계가 이랬는지 참 보기 민망합니다.
카메라 들고 다니면 눈총 받지 않을까 염려됩니다.
- 2014.07.16
- 10:04:22
이글을 옮긴 분은 윤순영 이한테 전해주세요 윤순영 당신은 왜 거기어 15만원 내면서갓는지 주접을 떠내요 그대가 한두번 갓는지. . .?
그날 그팔색조 둥지는 나무와 아무관계없는 노천에 바위 둥지에 있는 작년 재활용 둥지엿다. 이소는 빨리 햇다 평균 12-13일인데 11일만에이소해서
그거 찍으러 가기로 햇다 못찍으러 간사람이다. 쇄재비 뻥치지 마세요 증인 5명 있는데 아침에가니 그전날 천둥 번개비가많이와 가보니 그전날 알두개중 하나부화한걸
보고 다시찾아가니 어미가 움직이지 않아 가까이가서 어미를 들어보니 날개 안에 새끼 두마리가 있는데 한마리는 죽어 있고 한마리는 꿈지락 거려 날개에서 빼주니
금새 수컷 어미가 대려가는걸 보고 자연에 질리니 사채는 묻지말고 그냥 두자하여 내비둿더니 이런데 써먹네요. . ., 윤순영 같이 선생이라는 사람들이 제자데리고 200미리부대
앞세워 차 맘대로 끌고 다니지 새찍는 분들은 조심 또 조심합니다. 다음은 현상강 이네요 ,다음은 두루미철원......,
네에 ~ ^^*
자연의 아름다움을 담는다는 일부 사진가들이
오히려 자연을 해하는 일들이 비일비제 합니다 .
부끄러운 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