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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5-7.오스트리아
글 솜씨와 사진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올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스트리아 일곱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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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 테레지아 광장 맞은편의 왕궁 입구 "부르크 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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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크 문을 들어서면 헨델광장이고 왼편으로 넓은 잔디밭에서 일광욕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늘에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를만큼 뜨거운 날씨임에도 그들의 일광욕 사랑은 놀랍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20 21:25:1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0 s (10/1000 s) | F/14.0 | 0.67 EV | ISO-200 | 48.00mm | 35mm equiv 48mm | Flash-No
헨델광장 오른편에 있는 신왕궁과 외젠왕자의 기마상 입니다
현재는 민속.악기.유물.무기등의 전시박물관으로 사용하고 있답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20 21:28:16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8 s (10/1250 s) | F/14.0 | 0.67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잔디정원 한가운데 카를대제 기마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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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델광장에 들어와서 부르크 문을 바라본 모습입니다
가운데 아치 너머로 보이는게 마리아 테레지아 여제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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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만 투르크의 침략을 물리친 전략가 외젠왕자의 늠름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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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대제가 EU연합기와 오스트리아 기를 바라보며 진격명령을 내리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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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왕궁 쪽에서 쌍두마차가 달려오고 있습니다
다음편엔 짤츠버그 여행기를 올릴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