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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5-4.오스트리아

글 솜씨와 사진솜씨가 없어서 두서없이 올리오니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오스트리아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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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엘 광장 앞에서 견학 온 어린이들과 인터뷰를 하고 있는 방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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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저만큼에 "빈의 아야 소피아"라고 불리우는 "카를성당"이 보입니다



AKSS_9888.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15:09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7 s (10/600 s) | F/14.0 | 0.67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성 슈테판 대성당과 왕궁사이의 거리에 로마시대의 개천을 덮어 만든 복개천 거리 "그라벤"에 있는 "성 삼위일체상" 으로

페스트 퇴치 기념으로 세운것이라 합니다



 

AKSS_9891.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15:53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5 s (10/2000 s) | F/11.0 | 1.00 EV | ISO-200 | 36.00mm | 35mm equiv 36mm | Flash-No

 이곳이 복개천 거리 "그라벤" 으로 17세기 이후 왕실과 관련있는 세련된 상점과 카페들이 들어서면서 최고의 번화가로 자리잡았답니다

길 끝에 성 슈테판 성당이 보일듯 말듯 하네요..




AKSS_9900.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20:50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0 s (10/1000 s) | F/11.0 | 0.67 EV | ISO-200 | 32.00mm | 35mm equiv 32mm | Flash-No

 모퉁이를 조금만 돌아서면 성 슈테판 성당의 웅장한 모습이 눈에 꽉차게 들어옵니다




AKSS_9902.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39:4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6 s (10/1600 s) | F/11.0 | 0.67 EV | ISO-200 | 38.00mm | 35mm equiv 38mm | Flash-No

 4유로를 내고 338개의 나선형 계단을 숨이 차고 어지럽도록 돌고 돌아 꼭대기에 올라와서 내려다 본 풍경입니다

옛날엔 종을 치기위해 이 계단을 수시로 오르내렸을지 진짜 궁금하네요



AKSS_9905.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40:44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08 s (10/1250 s) | F/11.0 | 0.33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가슴이 탁 트이며 끝없이 펼쳐진 파아란 하늘 아래 수세기전의 과거에 서 있는 나를 깨닫습니다  

AKSS_9908.JPGNIKON CORPORATION | NIKON D800 | 2014:05:19 18:42:4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3 s (10/800 s) | F/11.0 | 0.33 EV | ISO-200 | 28.00mm | 35mm equiv 28mm | Flash-No

 성 슈테판 대성당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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施人愼勿念 受施愼勿忘

이름 :
우보심사
제목 :
58일의 동유럽 자유여행 5-4.오스트리아
조회 수 :
3291
추천 수 :
5 / 0
등록일 :
2014.07.10.19: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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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0:43:56
캬~!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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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0:25:24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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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0
23:39:24
수고하신 작품, 형용할수 없는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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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0:25:5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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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09:13:52
수고하신 작품, 찬사에 찬사를 보냅니다. 즐겁게 감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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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0:26:24
졸작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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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1
23:03:26
엄청 재미난 풍경을 즐기고 오셨구만. 잘 보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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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12
08:40:59
출코에서 재회하니 더없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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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5
21:23:47
생동감이 넘치는 작품, 열정이 넘치는 작품, 색감이 돋보이는 작품, 한 폭의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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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26
16:48:59
하얀안개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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