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관련 행사 및 전시회에 대한 정보를 알리는 공간입니다.
글 수 702
안녕하세요.
저는 18년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서민홍]입니다.
사진가들은 눈으로 피사체를 보고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촬영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색과 밝기는
카메라에서 너무나도 다르게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진가들은 포토샵에서 많은 시간을 보정으로 보냅니다
저희 서민홍포토랩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색과 밝기 기준으로
카메라와 렌즈가 잘못 표현한 만큼을 소프트웨어로 캘리브레이션(교정)하는
국내유일의 카메라바디와 렌즈를 교정하는 센타입니다
쉽게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교정)하는 원리입니다
음악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조율하는 행위와 같은 원리입니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 교정을 통해서 나온
현지식과는 많이 충돌되는 정확하고 새로운 사진이론을 전해 드리려
무료사진강좌를 진행합니다
"좋은카메라는 절대 비싼카메라가 아니고
캘리브레이션(교정) 통해 나온 정확한 카메라입니다"
------------------------------------------------------------------------------------
*77회차 종일반 사진강좌*
@강의 시간 : 6월 29일 일요일 pm1시~pm7시 총 6시간
--------------------------------------------------------------
@강의 내용 :1교시 :카메라의 적정노출은 없었다! 13:00-15:00
사진사들은 적정노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셔터를 누르고 바로 액정화면에 나오는 사진을 확인후
노출보정 또는 셔터스피드.조리개.감도를 조작하지요
그런데 참 슬프게도 적정노출은 액정화면에
나오는 사진에는 절대로 없습니다
왜야하면
간단한 실험을 해보십시요
흰색벽을 카메라로 앵글을 잡고 삼각대를 고정한채
조리개우선 모드에 노으시고
조리개값.f1.4 f2.8 f4.0 f5.6 f8.0 으로
각각 촬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흰색벽의 밝기는 변함이 없으나
촬영된 사진의 결과는 조리개 값의 수치에 따라
사진과 히스토그램이 다 달라집니다
과연 이사진중 적정노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런 궁금증을 푸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노출보정의 정확한 의미와 활용을 위한 시간입니다
당연히 빛의 중요성도 느끼고요
그레이카드를 사진생활에서 절친으로 만들어드립니다
2교시 : 눈으로 보고있는 색을 정확히 촬영해 주는 카메라는 없습니다 15:00-16:00
모든 카메라는 아무리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고 촬영하여도 다른색으로 촬영됩니다
간단한 실험을 해보십시요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12색 색종이를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시고 촬영하신후
액정화면의 색종이와 실물색종이를 비교하시면
심각한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눈으로 보고있는 색을 촬영해 주는 카메라는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있는 색이 표현되지 않는다면
사진사에게는 아주 슬픈일이 안일까요?
이런 카메라와 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3교시 :적정노출과 커스텀화이트밸런스
활용실습을 위한 출사[야외와 실내] 16:00-17:00
4교시 : 카메라바디& 렌즈 교정의 이해와 의미 17:00-18:00
5교시 :식사와 뒤풀이 18:00-19:00
----------------------------------------------------------------------------------
@준비물 :카메라. 표준계열렌즈. 밧데리충전. 메모리. 필기도구. 카메라설명서.
@참가비 :1.2.3.4 교시 무료입니다.
5교시 식사비 지참
@참가자격 : 1.2.3.4.5 교시 참석 가능자만 신청 바랍니다~~
@수강 방법: 단 제 휴대폰에 몇회차와 성함과 지역을 문자로 주십시요
EX: 77차.홍길동.지역명.
인원집계와 추후 준비물관련 때문에
강좌 신청및 문의는 010 4721-2226번입니다
@수강 장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231-1 SD웨딩빌딩 B1층 서민홍포토랩 입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하차 3번출구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하차 4번출구
http://blog.naver.com/contax63
저는 18년째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
[서민홍]입니다.
사진가들은 눈으로 피사체를 보고
카메라는 렌즈를 통해 피사체를 촬영합니다
사람이 눈으로 보는 색과 밝기는
카메라에서 너무나도 다르게 나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사진가들은 포토샵에서 많은 시간을 보정으로 보냅니다
저희 서민홍포토랩은
사람이 눈으로 보는 색과 밝기 기준으로
카메라와 렌즈가 잘못 표현한 만큼을 소프트웨어로 캘리브레이션(교정)하는
국내유일의 카메라바디와 렌즈를 교정하는 센타입니다
쉽게 모니터를 캘리브레이션(교정)하는 원리입니다
음악에서 기타와 피아노를 조율하는 행위와 같은 원리입니다.
카메라 바디와 렌즈 교정을 통해서 나온
현지식과는 많이 충돌되는 정확하고 새로운 사진이론을 전해 드리려
무료사진강좌를 진행합니다
"좋은카메라는 절대 비싼카메라가 아니고
캘리브레이션(교정) 통해 나온 정확한 카메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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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회차 종일반 사진강좌*
@강의 시간 : 6월 29일 일요일 pm1시~pm7시 총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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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내용 :1교시 :카메라의 적정노출은 없었다! 13:00-15:00
사진사들은 적정노출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입니다
셔터를 누르고 바로 액정화면에 나오는 사진을 확인후
노출보정 또는 셔터스피드.조리개.감도를 조작하지요
그런데 참 슬프게도 적정노출은 액정화면에
나오는 사진에는 절대로 없습니다
왜야하면
간단한 실험을 해보십시요
흰색벽을 카메라로 앵글을 잡고 삼각대를 고정한채
조리개우선 모드에 노으시고
조리개값.f1.4 f2.8 f4.0 f5.6 f8.0 으로
각각 촬영하시면 이해가 되실겁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는 흰색벽의 밝기는 변함이 없으나
촬영된 사진의 결과는 조리개 값의 수치에 따라
사진과 히스토그램이 다 달라집니다
과연 이사진중 적정노출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이런 궁금증을 푸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노출보정의 정확한 의미와 활용을 위한 시간입니다
당연히 빛의 중요성도 느끼고요
그레이카드를 사진생활에서 절친으로 만들어드립니다
2교시 : 눈으로 보고있는 색을 정확히 촬영해 주는 카메라는 없습니다 15:00-16:00
모든 카메라는 아무리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고 촬영하여도 다른색으로 촬영됩니다
간단한 실험을 해보십시요
문방구에서 판매하는 12색 색종이를
화이트밸런스를 정확히 맞추시고 촬영하신후
액정화면의 색종이와 실물색종이를 비교하시면
심각한 차이를 느끼실겁니다
눈으로 보고있는 색을 촬영해 주는 카메라는 없습니다
눈으로 보고있는 색이 표현되지 않는다면
사진사에게는 아주 슬픈일이 안일까요?
이런 카메라와 색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는 중요한 시간입니다
3교시 :적정노출과 커스텀화이트밸런스
활용실습을 위한 출사[야외와 실내] 16:00-17:00
4교시 : 카메라바디& 렌즈 교정의 이해와 의미 17:00-18:00
5교시 :식사와 뒤풀이 18:00-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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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물 :카메라. 표준계열렌즈. 밧데리충전. 메모리. 필기도구. 카메라설명서.
@참가비 :1.2.3.4 교시 무료입니다.
5교시 식사비 지참
@참가자격 : 1.2.3.4.5 교시 참석 가능자만 신청 바랍니다~~
@수강 방법: 단 제 휴대폰에 몇회차와 성함과 지역을 문자로 주십시요
EX: 77차.홍길동.지역명.
인원집계와 추후 준비물관련 때문에
강좌 신청및 문의는 010 4721-2226번입니다
@수강 장소 :서울시 성동구 성수동2가 1동 231-1 SD웨딩빌딩 B1층 서민홍포토랩 입니다.
지하철 2호선 성수역하차 3번출구
지하철 7호선 뚝섬유원지역하차 4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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