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사진을 찍는 그 남자의 STYLE

국내 유명 잡지와 광고에서 스타일을 찍는 패션 포토그래퍼, 박경일•김한준•김현성 이 세 남자가 패션 사진에서 어떻게 스타일을 완성하는지를 알아보자!

1^st 섹슈얼리티를  카메라에 담다

패션 사진에 섹슈얼리티를 이용해 ‘포르노 시크’를 추구하는 포토그래퍼 박경일! 빛과 그림자로 성에 대한 판타지를 이미지화 하는 그의 크리에이티브한 사진 기법을 알아보자.

박경일

스튜디오 B2 대표

파슨스 스쿨 오브 디자인 사진학과를 졸업했고 「보그」, 「바자」, 「엘르」 등의 잡지에서 포토그래피를 담당했고 다양한 광고 사진을 찍었다. <패션 사진 B_b컷으로 보다> 외 수많은 전시에 참여했다.

http://www.studiob2.com/

 2^nd 감성을 사진에 담다

국내의 대표적인 커머셜 포토그래퍼로 명성을 쌓은 포토그래퍼 김한준이 사진을 찍는 기술적인 방법과 이론을 넘어, 마음으로 사진을 찍는 감각적인 이야기들을 들려준다.

 김한준

스튜디오 럭스 비쥬얼 대표•코스모폴리탄 코리아 포토디렉터

중앙대 사진학과와 BROOKS INSTITUTE OF PHOTOGRAPHY에서 석사과정을 마쳤다. 각종 유명 잡지 화보, 광고 등을 통해 국내 대표적인 패션&뷰티 포토그래퍼로서 활동 중이다.  

http://www.luxplayground.com/

3^rd 패션을 찍는 OH BOY!

15년 째 패션 포토그래퍼로 활동하고 있는 그가 현장에서의 패션 사진의 모든 것을 공개한다. 아울러 동물복지와 환경을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OH BOY!」를 발행하는 이유도 들려준다. 

김현성

스튜디오 유에프오 대표• 「OH BOY!」 편집장

패션 포토그래퍼. 환경과 동물을 생각하는 패션문화잡지 「OH BOY!」의 발행인이자 편집장이다. 017번호의 2G 휴대폰을 쓰는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지만 자타가 공인하는 대표 패션 포토그래퍼이다.

http://ohboyzine.egloos.com/  

신청참가자 선착순 50명에게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라이프 사진전> 티켓(1만 2천원)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