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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 스포츠 축제” 서낙동강·수영강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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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6.8 이틀간 ‘부산의 강과 시민의 만남’ 슬로건 아래
서낙동강·수영강에서 카누, 조정, 드래곤 보트대회 열려...
“부산의 江과 시민의 만남”
부산시에서는 해양스포츠의 획기적인 발전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대학생 등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활력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창출하고자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江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의 대표적 江인 낙동강과 수영강에서 개최되는
이번 江스포츠 축제에는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 카누마라톤대회, 조정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카누와 조정은 시민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수영강(수영1~3호교)에서는 6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시내 대학 체육학과 학생과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08 부산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가 열리며, 쪽배·돛단배 등 시민 체험행사와 요트·윈드서핑 등
해양스포츠 시범 종목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에는 부산의 26개 대학(교)학생들이 참가하며,
경기 방식은 카누대회와 같은 방식으로 12명이 한배를 타고 노를 저어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면 된다.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시민 카누마라톤대회는 둘레 2km의 타원형 코스를 한바퀴 돌아
골인순서로 성적을 결정하는 대회이며, 부산 시민과 외지 관광객 누구나 신청에 의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는 레저용 조정을 이용한 무료 조정 체험행사, 조정학교 수료자 및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조정대회, 인도어 로윙(rowing) 머신을 이용한 실내 조정시합 등이 펼쳐진다.
서낙동강·수영강에서 카누, 조정, 드래곤 보트대회 열려...
“부산의 江과 시민의 만남”
부산시에서는 해양스포츠의 획기적인 발전 계기를 마련하고
시민·대학생 등이 수상스포츠를 즐기는 활력 넘치는 도시 분위기를 창출하고자
오는 6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일정으로 부산에서 처음으로 江스포츠 축제를 개최한다.
부산의 대표적 江인 낙동강과 수영강에서 개최되는
이번 江스포츠 축제에는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 카누마라톤대회, 조정대회가 열릴 예정이며,
카누와 조정은 시민 체험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수영강(수영1~3호교)에서는 6월 7일(토) 오전 10시부터 시내 대학 체육학과 학생과 일반시민 등 2,000여명이
참가하는 ‘2008 부산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가 열리며, 쪽배·돛단배 등 시민 체험행사와 요트·윈드서핑 등
해양스포츠 시범 종목도 운영될 예정이다.
부산 대학생 드래곤 보트대회에는 부산의 26개 대학(교)학생들이 참가하며,
경기 방식은 카누대회와 같은 방식으로 12명이 한배를 타고 노를 저어 결승선에 먼저 도착하면 된다.
서낙동강 카누경기장에서 열리는 부산시민 카누마라톤대회는 둘레 2km의 타원형 코스를 한바퀴 돌아
골인순서로 성적을 결정하는 대회이며, 부산 시민과 외지 관광객 누구나 신청에 의해 참가가 가능하다.
또한, 서낙동강 조정경기장에서는 레저용 조정을 이용한 무료 조정 체험행사, 조정학교 수료자 및 아마추어 선수를 대상으로
하는 조정대회, 인도어 로윙(rowing) 머신을 이용한 실내 조정시합 등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