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제주 세계자연유산 국제사진공모전 공모요강
가. 응모자격
-제한 없음
(국내외 누구나 가능)
나. 공모분야
- 주제: ‘제주를 담다’
제주 세계자연유산 지구를 포함한 제주 자연을 대상으로 하며 경관, 생태 등을 표현
(단, 인물중심의 사진은 제외)
   - 공모대상
1) UNESCO 지정 제주 세계자연유산 지구(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
: 한라산, 성산일출봉, 거문오름용암동굴계(거문오름,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
※ 벵뒤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은 현재 비공개동굴임.
2) 그 외 제주의 자연을 소재로 한 사진
다. 출품규격 및 응모방법
1) 컬러, 흑백, 디지털, 아날로그 사진 모두 출품 가능
2) 출품수 최소3점 이상 5점 이내
(연작 혹은 시리즈 작품인 경우 1점으로 간주)
3)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경우- 최소 2,200 X 2,800 pixel이상으로 촬영을 권장하며 Jpg파일로 제출
4) 필름카메라로 촬영한 경우- 인화된 원본을 300dpi이상으로 스캔, 저장한 후 jpg파일로 제출
5) 컴퓨터 합성은 불가(색 보정 등을 위한 간단한 포토샵은 허용. 단 포토샵 사용시 그 내용을 기재해야 하며, 사실과 다를 경우 심사에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
6) 출품신청서는 다운로드후 작성하여 출품작과 함께 제출
(출품신청서는 공식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음)
7) 작품접수 :  2009년 5월 1일 - 6월 1일 (마감 : 18:00)
(6월 1일 이후에 접수된 작품은 심사에서 제외되며 반드시 출품신청서와 함께 업로드하여야 함)
8)응모 방법 : 웹하드에 접수 (우편접수 불가)
- 업로드 주소: www.kthard.com (Id와 password 는 추후 공지)
* 접수 후 출품신청서에 기재된 이메일로 접수 확인메일을 발송 합니다.
(응모 후 접수 확인메일이 3일이내 안 올 경우 반드시 재확인 요망, 이와 관련 본인의 부주의로 접수가 안 될 경우 주최측은 책임이 없음)
라. 출품료 : 없음
마. 출품시 유의사항
A. 출품시 구비서류
- 출품신청서 : 모든 항목에 빠짐없이 기입하고, 출품자가 동의 및 확인한 신청서만 접수한다.
B. 수상작은 발표후 고해상 원본 파일을 제출해야 함.
C. 문의처
제1회 제주 세계자연유산 국제사진공모전 사무국 02) 2020-1610
■ 메일 : 2009jejuphoto@hanmail.net
■ 공식 홈페이지:www. Jeju-photo.co.kr
바. 시상내역
총 : 3천 2백만원
■ 대상(1명) : 상장과 상금 1천만원(세금포함)
■ 금상(1명) : 상장과 상금 5백만원(세금포함)
■ 은상(2명) : 상장과 상금2백만원(세금포함)
■ 동상(3명) : 상장과 상금1백만원(세금포함)
■ 입선(50명) : 상장과 상금 20만원(세금포함)
사. 진행일정
■ 작품접수 : 2009년 5월 1일~ 6월 1일까지
■ 작품심사 : 2009년 6월 9일
(심사는 국내외 최고권위의 사진작가들이 엄정한 심사를 실시합니다.)
■ 결과발표 : 2009년 6월 16일 (공모전홈페이지 및 개별 연락)
■ 시상식 : 2009년 7월 1일
■ 전  시 : 2009년 7월 경
※ 자세한 전시일정은 추후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
상기 일정은 주최 측의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아. 심사제외 대상 및 입상 취소
A.응모작 중 다음의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한다.
- 응모자가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 기재사항이 불분명한 경우
- 기재사항이 사실과 다르거나 누락된 경우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B.수상작으로 선정된 경우라도 다음의 결격사유가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입상을 취소하며, 업무방해 등으로 고발될 수 있음.
- 응모자가 저작권자가 아닌 경우
- 응모작품이 타 공모전에서 수상작으로 선정된 적이 있는 경우
- 다른 작품의 표절이라고 판단되거나 다른 작품과 매우 흡사한 경우
자. 저작권
수상작에 대한 모든 저작권, 소유권, 사용권 등의 권리는 주최측에 귀속된다.

차. 기타
■ 출품된 모든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 위에 언급되지 않은 내용은 행사 주최 측의 결정에 따른다.
■ 본 공모전에 출품신청서를 제출한 자는 위의 모든 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