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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아직 서명이 작성되지 않았습니다.
오여사를 만났을때
밋밋한 섬 보다는 대교의 주탑에 조명이 들어 온다면
한층 멋진 장면이 연출되지 않을까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2010:09:25 18:27:4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7 s (1/60 s) | F/9.0 | 1.00 EV | ISO-100 | 135.00mm | 35mm equiv 202mm | Flash-No
NIKON CORPORATION | NIKON D300 | 2010:09:25 18:27:45 | aperture priority | matrix | Auto W/B | 0.017 s (1/60 s) | F/9.0 | 1.00 EV | ISO-100 | 135.00mm | 35mm equiv 202mm | Flash-No
태권V(권종원)
여기저기서 오여사가 그 꿀맛 같은 아침 잠을 쫒네요.
글쎄요 !
서해대교의 같은 경우 주탑에 조명이 제법 강열하게 비추어지는데,
그러면 시각이 분산되는 역효과가 나지않을까요???
다만 제가 느끼는 소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