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손상철의 갤러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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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가는 등불,,,
이강을 무대로 평생을 가마우지와 살아온 할아버지,,
이제는 조각배 앞의 등불 마냥,,,
그 생을 마감할 시간이 다가 오고 있슴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는 가야할 길,,,,
아무쪼록 건강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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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아름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