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꼭 올려야할 출사지가 한곳 더 있어
하나 더 올립니다~

바로 설악산입니다~!
매년 10월초면 설악은 단풍의 장관을 보여 주는 곳이지요~~

그러나 매년 그 적정 시기가 짧아서 그것을 맞추는 것이 만만치 않아,
올해도 10월초에 간 많은이 들의 발길을 안타깝게 한바 있습니다.

이제 진정 적정시기가 도래 한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주말과 담주초가 절정이 될것으로 사료 됩니다.

맑은 공기를 마시며,
땀을 한바가지? 흘리고 민족의 영산에 오른 즐거움~~!
한번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올라 가시는 길은 대표적인 곳이 세곳입니다.

*한계령 휴게소에서 올라가시는 길~(중층까지 약6시간, 비교적 완만한 코스)
*오색에서 올라가시는길~(대청봉까지 4시간, 직코스로 만만치 않은 코스)
*설악동에서 올라 가시는길~(중층까지 6시간, 천불동계곡의 비경을 볼수 있는곳)

올라 가셨다가 반대편으로 내려와도,
택시나 봉고차를 이용하여 원위치로 돌아 오실수 있습니다.